최종편집 : 2019.5.20 월 11:57
광주데일리뉴스
기사 (전체 88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수사권 조정, 검경 조직 아닌 국민 위한 것이어야
문무일 검찰총장이 16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이 민주적 원칙에 어긋나고 기본권 보호에 빈틈이 생길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문 총장은 다만 수사권 조정 논의에는 검찰이 원인을 제공했다며 "검찰부터 민주적 원칙에 맞게 조직과 기능을
연합뉴스   2019-05-16
[사설] 文정부 3년 차…민생·경제에서 체감성과 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정 성과 창출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연이틀 청와대 참모와 국무위원들에게 여태껏 내놓은 정책의 열매 맺기를 요구하고 정책 집행 가속과 민간투자 유도를 위한 현장 소통 강화를 독려했다. 임기 5년 중 초반 2년간 공정경제 기반
연합뉴스   2019-05-14
[사설] 文정부 2주년 냉정한 평가 위에 담대한 전진을
문재인 정부가 10일로 출범 2주년을 맞는다. 문재인 정부는 한국사회 최대 다수연합이라 할만한 '촛불'의 힘을 토대로 대통령 탄핵이라는 초유의 역사를 경유하여 탄생한 정부다. 지난 2년을 한마디로 정리한다면 촛불 민심의 탄식이기도 했던
연합뉴스   2019-05-09
[기고] 소방공무원 국가직화 서둘러야 한다
대한민국은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닙니다.산업화, 환경변화로 사고․재난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과거 화재진압 위주에서 현재는 구조·구급을 비롯해 초고층건물·화학·원자력사고 등 모든 사고․재난에서 소방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
광주데일리뉴스   2019-05-08
[사설] 어린이날 생각해보는 아동 인권 보장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많은 어린이가 즐거운 하루를 보낼 것이다. 그러나 우리 사회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것은 아니다. 아동 인권이 제대로 보호받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여전히 어린이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부모와 어린이집 교사 등에
연합뉴스   2019-05-04
[사설] 권력기관 개혁, 국민 편에서 바라봐야
문무일 검찰총장이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 등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비판해 파문을 일으켰다. 해외 순방 중인 문 총장은 지난 1일 대검을 통해 낸 입장자료에서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법안들은 견제와 균형이라는 민주주의 원리에 반한다"며
연합뉴스   2019-05-02
[기고] 시대 흐름에 따라 변해가는 집회·시위 문화
지난해 전국에서 열린 집회 시위 건수는 역대 최다였지만 성숙한 선진 집회 시위 문화가 정착해감에 따라 불법 폭력 시위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대화경찰관제 시행, 1인 시위·기자회견 적극 보장 등 '자율과 책임'에 기반을 둔 평화적
광주데일리뉴스   2019-05-02
[사설] 비정규직 근로자들 삶은 개선돼야 한다
5월 1일 노동절이다. 1886년 이날 미국의 노동자들이 '하루 8시간 노동' 관철을 위해 시위를 벌인 것이 계기가 됐다. 130여년이 지난 이 시점에서 노동절을 맞아 마음이 무거운 것은 아직도 고통을 받는 우리 근로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연합뉴스   2019-04-30
[사설] 냉정한 경제 현실 인식이 해법의 시작이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현 경제 상황을 엄중히 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경제성장의 엔진인 기업투자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정책적 노력이 필요한 때"라고 진단했다. 이런 평가는 올해 1분기 경제 성장률이 -0.3%를 기록해 금융위기
연합뉴스   2019-04-29
[사설] 이런 난장판 계속되면 정치혐오 커진다
여야의 극한 대치로 여의도 국회의사당이 말 그대로 난장판이다. 국회 점거 농성이 재등장하고 몸싸움, 고성, 막말이 난무해 민의의 전당이라기보다는 '동물 국회'나 다름없다. 공직선거법이라든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연합뉴스   2019-04-26
[사설] 정부 추경안 편성…빠른 국회 심의 필요하다
정부가 6조7천억 원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이 가운데 4조5천억 원은 경기하강 위험에 대응하고 민생경제를 지원하는 데 투입된다. 2조2천억 원은 미세먼지를 줄이는 등 국민안전을 지키는 데 사용된다.정부가 경기하강을 막기 위해 추경을 편성한 것은
연합뉴스   2019-04-24
[사설] 선거제 합의 처리 끝까지 노력하라
자유한국당을 뺀 여야 4당의 선거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합의안이 23일 각 당 의원총회에서 추인됐다. 예상대로 더불어민주당, 민주평화당, 정의당은 쉽게 됐지만 당내 의견이 갈린 바른미래당은 진통 끝에 어렵게 됐다. 이번 선거제는 종전보다 정
연합뉴스   2019-04-23
[칼럼] [금화로 칼럼] 4월20일은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자, 당사자들이 주장하듯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이다.이 날은 1972년 민간단체에서 '재활의 날'을 지정해 매년 기념식을 개최했던 날로 1981년 UN이 '세계 장애인
광주데일리뉴스   2019-04-20
[기고] 학교폭력, 작은 관심과 배려로 예방하자
날이 갈수록 밝게 아침을 비추는 태양과 스멀스멀 길어지는 하루를 보니 벌써 봄도 끝자락에 있음을 느낄 수 있다.해마다 이맘때쯤이면 개학기를 지나 학생들 간 서열이 형성되는 시기로 학교폭력 발생이 잦은 기간이다. 때문에 따뜻함과 설렘으로 가득해야 할 등
광주데일리뉴스   2019-04-19
[사설] 한국당 '세월호 - 5·18 막말' 징계, 국민이 지켜본다
자유한국당이 19일 당 윤리위원회를 열어 세월호 유족을 막말로 비난한 차명진 전 의원·정진석 의원과 5·18 모독 파문을 일으킨 김진태·김순례 의원 징계안을 다룬다. 5·18 징계안 심사는 망언의 무대가 된 공청회가 지난 2월 8일 열렸다는 점에서 한
연합뉴스   2019-04-18
[기고] 국민을 위한 수사구조개혁, 선택 아닌 필수
현재 경찰, 검찰, 국회 등 각 기관에서 수사구조개혁에 관해 다양한 목소리가 들리고 있다.단순히 일시적인 소리가 아니다. 과거 국가적 변혁기마다 여전히 핵심의제로 부각되어왔으나 그 필요성과 사회적 공감대에도 불구하고 아직 제자리이다.하지만 이제는 달라
광주데일리뉴스   2019-04-18
[사설] 佛 노트르담 화재, 문화재 방재 경각심 가져야
프랑스 파리의 상징이자 인류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첨탑과 지붕이 붕괴했고, 내부의 유물도 상당 부분 소실됐을 것으로 우려된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첨탑 보수공사를 위해 설치한 비계의 상부 쪽에
연합뉴스   2019-04-16
[사설] 박삼구 전 회장의 '아시아나 매각' 결정이 주는 교훈
금호아시아나그룹이 핵심 계열사인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한다. 금호아시아나는 15일 금호산업 이사회 의결을 거쳐 그룹 상징이자 핵심 자산인 아시아나항공을 팔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채권단이 이런 내용을 담은 자구계획안을 받아들이면 금호아시아나는 일단 유동성
연합뉴스   2019-04-15
[사설] IMF·WB 경고 '세계경제 하방 위험'에 적극 대처해야
세계 경제의 하방 위험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세계 주요 경제국들이 한목소리를 냈다.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와 세계은행(WB) 개발위원회는 13일(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에서 회의를 마치고 각각 세계 경제의 하방 위험을 경고하고 국제공조를
연합뉴스   2019-04-14
[사설] 후쿠시마 수산물분쟁 승소, 국민건강 최우선한 성과에 박수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한국이 후쿠시마 주변산 수산물을 수입 금지한 데 대해 세계무역기구(WTO) 상소기구가 적정한 조치라며 우리 손을 들어줬다. 1년 2개월 전 1심 격인 분쟁해결기구(DSB) 패널 판정에서는 한국이 졌고, 그동안 WTO 위생
연합뉴스   2019-04-13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광주광역시 서구 금화로 278 (화정동, 407-8번지 국민생활관 202호)  |  대표전화 : 062-222-6800  |  팩스 : 062-222-6801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광주 아 00136  |  회장 : 서귀원  |  발행인 : 오영수·윤순오  |  편집인 : 신현호  |  방송국장 : 조찬천  |  등록일 : 2013. 5. 2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호
Copyright © 2013 광주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