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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데일리뉴스
기사 (전체 82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국민연금 주주권 행사 근본 취지는 수익률 제고다
국민연금이 투자기업에 주주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하는 내용의 스튜어드십코드(주주권 행사지침) 도입을 확정했다. 논란이 됐던 경영권 참여는 원칙적으로 배제하되 기금운영위원회(이하 기금위)가 의결한 특별 사안에 대해서만 제한적으로 주주권을 행사하도록 했다.
연합뉴스   2018-07-30
[기고] 사회적 약자 '장애인'…편견보다는 평등의 시선으로
지난 2000년부터 5년간 몸이 불편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교장과 교사들이 비인간적인 성폭력과 아동학대 저지른 것을 영화화한 '도가니'가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왔다.게다가 최근에는, 강원도 태백에 위치한 특수학교 교사가 몸이 불편한 여
광주데일리뉴스   2018-07-30
[사설] 이자장사에 급급한 은행들, '경제 핏줄' 맞나
가계는 빚으로 신음하는데 은행들은 이자장사로 떼돈을 벌었다고 한다. 은행들이 선진 금융 기법이 아니라, 예대 금리 차이에 기대 '땅 짚고 헤엄치기'식으로 영업해 국민 원성을 산 지 오래다. 그런 영업 관행이 고쳐질 기미가 보이지 않으니
연합뉴스   2018-07-29
[사설] 차질없는 개혁으로 21세기형 '첨단 강군'으로 거듭나라
우리 군을 21세기에 걸맞은 첨단 강군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청사진이 나왔다. 국방부가 27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한 '국방개혁2.0'은 현 정부의 국방개혁을 위한 실행계획이다. 국방개혁의 3대 목표를 ▲전방위 안보위협 대응 ▲첨단과학기
연합뉴스   2018-07-27
[칼럼] [김길원의 헬스노트] 한국의 폭염, 아프리카인도 더울까?
한반도가 펄펄 끓고 있다. 이런 폭염이 처음이어서인지 요즘 언론 보도에는 '최악', '가마솥', '용광로' 등의 수식어가 늘 따라붙는다. 가장 덥다는 대구는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라는 별칭
연합뉴스   2018-07-27
[사설] 연일 최대전력수요 경신…전력공급 문제없나
한반도를 달구는 기록적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력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지난주 여름철 최대전력수요가 네 차례나 깨진 데 이어 23일과 24일에는 연이틀 역대 전력수요 최고치까지 갈아치웠다. 전력거래소는 24일 오후 3시 전력수요(오후 2∼3시 순간
연합뉴스   2018-07-24
[사설] 드루킹 파문에 스러진 진보정치 '큰 별' 노회찬
섭씨 35도를 웃도는 한여름 폭염 속에 유명 진보 정치인의 갑작스러운 타계 소식이 온 국민을 놀라게 하고 있다. 노회찬(62) 정의당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중구 아파트 현관 앞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이 아파트 17~18층 사이 계단에서 노
연합뉴스   2018-07-23
[사설] 비핵화 협상 모멘텀 살릴 창의적 외교 강화해야
정의용 청와대 안보실장과 강경화 외교 장관의 잇따른 방미 외교는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의 진도가 더딘 상황에서 한미 간 대응을 긴밀 조율하고, 국제사회 대북 공조를 재확인하는 계기로 시의적절했다. 한미 외교 장관이 비핵화 전략을 유엔 안보리 이사국들에
연합뉴스   2018-07-22
[칼럼] [건강이 최고] 블록체인이 바꾸는 헬스케어…"이젠 환자가 중심"
전문직 종사자 A(33)씨는 또래와 달리 자신의 건강에 관심이 많다. 할아버지에 이어 아버지까지 암으로 일찍 돌아가신 가족력이 있는 터라 혹시라도 건강에 문제가 생기지나 않을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때문에 A씨는 매년 여름 휴가 때마다 여행은 고
연합뉴스   2018-07-21
[사설] '기무사 세부 문건' 철저한 수사로 실체 파헤쳐라
청와대가 20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결정을 앞두고 국군기무사령부가 계엄령 선포 절차와 과정, 대책 등을 매우 세부적으로 다룬 계엄령 문건을 공개했다. 해당 문건에는 계엄령 해제를 막을 국회대책, 언론 검열, 계엄군 배치계획 등이 상세히 담겼다. 문
연합뉴스   2018-07-20
[사설] 통학차량 내 어린이 방치 사고, 언제까지 반복할 건가
어린이집 원생이 폭염 속 통학차량에 장시간 방치되는 사고가 2년 만에 또 발생했다. 지난 17일 경기 동두천시에서 어린이집으로 등원하던 4세 여아가 통학 승합차 뒷좌석에 7시간가량 방치됐다 질식사한 채로 발견된 것이다. 다른 원생 8명과 함께 탔지만
연합뉴스   2018-07-19
[사설] 위기의 한국경제…악순환 끊을 재정 역할 기대한다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0%에서 2.9%로 낮췄다. 올해 취업자 증가 전망치도 18만 명으로 대폭 낮췄다. 작년 말 당초 전망치는 지난해 수준(32만 명)으로 잡았으나 실제 늘어난 취업자가 5개월째 10만 명대 아래로 떨어지자 거의 절반
연합뉴스   2018-07-18
[사설] 저소득층 지원대책 세밀한 후속조치 필요하다
소득 하위 20% 노인에게 지급되는 기초연금이 내년부터 30만 원으로 오르고 저소득가구에 주는 근로 장려금도 크게 확대된다. 사회에 처음 진출하는 청년들에게는 월 50만 원 한도에서 6개월간 구직활동지원금을 주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최대 월 30만 원
연합뉴스   2018-07-17
[사설] 최저임금 공약 불이행 사과한 대통령의 메시지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최저임금 대선공약을 지킬 수 없게 됐다며 사과했다.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10.9% 오른 8천350원으로 결정한 지 이틀만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수석·보좌관회의에서 "2020년까지 최저임금을 1만 원으로 올
연합뉴스   2018-07-16
[사설] 우여곡절 최저임금 결정…정교한 보완책 마련하라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10.9% 오른 시간당 8천350원으로 결정됐다. 월급(주 40시간, 월 209시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174만5천150원이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4일 새벽 15차 전원회의에서 근로자 안(8천680원)과 공익 안(8천350원)
연합뉴스   2018-07-15
[칼럼] [율곡로 칼럼] 일하기 위해 논다 vs 놀기 위해 일한다
'미국인들은 일하기 위해 휴가 하고, 프랑스인들은 휴가 가기 위해 일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연간 휴가 일수가 유럽에 비해 적은 미국과 여름 바캉스가 한 달가량 이어지는 프랑스의 노동, 여가 문화 차이가 드러난다.프랑스인은 여름 바캉
연합뉴스   2018-07-15
[사설] 검찰 공안부 사라진다…국민 위한 조직으로 탈바꿈해야
대검찰청이 공안부를 공익부로 이름을 바꾸는 것을 추진한다고 한다. 공안부는 대공, 선거, 학원, 노동 사건을 주로 담당해온 곳이다. 산하 부서 명칭도 공안 1∼3과를 안보수사지원과, 선거수사지원과, 노동수사지원과로 변경한다. 최종적으로 정해진
연합뉴스   2018-07-14
[사설] 한국경제 총체적 위기…구체적 해결책 서둘러야
한국경제에 대한 우려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한국은행은 7월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올해 연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의 3%에서 2.9%로 낮췄다. 내년에는 2.8%로 더 내려갈 것으로 내다봤다. 시간이 흐를수록 경제가 나빠졌으면 나빠졌지 좋아지기
연합뉴스   2018-07-12
[사설] 확대일로 무역전쟁…힘 모아 탈출구 찾을 때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확대일로다. 두 강대국이 글로벌 경제 패권을 놓고 출구 없는 '치킨게임'을 벌이면서 누그러지기는커녕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다.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10일(현지시간) 2천억 달러(약
연합뉴스   2018-07-11
[사설] 軍은 '계엄검토' 진상 밝혀야 명예회복할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촛불집회 당시 국군기무사령부가 계엄령 검토 문건을 작성한 것과 관련해 독립수사단을 꾸려 신속하고 공정하게 수사하라고 10일 지시했다. 독립수사단은 군내 비육군, 비기무사 출신의 군검사들로 구성되며, 국방부 장관의 수사지휘를 받지 않고
연합뉴스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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