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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데일리뉴스
기사 (전체 88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비핵화 협상 모멘텀 살릴 창의적 외교 강화해야
정의용 청와대 안보실장과 강경화 외교 장관의 잇따른 방미 외교는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의 진도가 더딘 상황에서 한미 간 대응을 긴밀 조율하고, 국제사회 대북 공조를 재확인하는 계기로 시의적절했다. 한미 외교 장관이 비핵화 전략을 유엔 안보리 이사국들에
연합뉴스   2018-07-22
[칼럼] [건강이 최고] 블록체인이 바꾸는 헬스케어…"이젠 환자가 중심"
전문직 종사자 A(33)씨는 또래와 달리 자신의 건강에 관심이 많다. 할아버지에 이어 아버지까지 암으로 일찍 돌아가신 가족력이 있는 터라 혹시라도 건강에 문제가 생기지나 않을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때문에 A씨는 매년 여름 휴가 때마다 여행은 고
연합뉴스   2018-07-21
[사설] '기무사 세부 문건' 철저한 수사로 실체 파헤쳐라
청와대가 20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결정을 앞두고 국군기무사령부가 계엄령 선포 절차와 과정, 대책 등을 매우 세부적으로 다룬 계엄령 문건을 공개했다. 해당 문건에는 계엄령 해제를 막을 국회대책, 언론 검열, 계엄군 배치계획 등이 상세히 담겼다. 문
연합뉴스   2018-07-20
[사설] 통학차량 내 어린이 방치 사고, 언제까지 반복할 건가
어린이집 원생이 폭염 속 통학차량에 장시간 방치되는 사고가 2년 만에 또 발생했다. 지난 17일 경기 동두천시에서 어린이집으로 등원하던 4세 여아가 통학 승합차 뒷좌석에 7시간가량 방치됐다 질식사한 채로 발견된 것이다. 다른 원생 8명과 함께 탔지만
연합뉴스   2018-07-19
[사설] 위기의 한국경제…악순환 끊을 재정 역할 기대한다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0%에서 2.9%로 낮췄다. 올해 취업자 증가 전망치도 18만 명으로 대폭 낮췄다. 작년 말 당초 전망치는 지난해 수준(32만 명)으로 잡았으나 실제 늘어난 취업자가 5개월째 10만 명대 아래로 떨어지자 거의 절반
연합뉴스   2018-07-18
[사설] 저소득층 지원대책 세밀한 후속조치 필요하다
소득 하위 20% 노인에게 지급되는 기초연금이 내년부터 30만 원으로 오르고 저소득가구에 주는 근로 장려금도 크게 확대된다. 사회에 처음 진출하는 청년들에게는 월 50만 원 한도에서 6개월간 구직활동지원금을 주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최대 월 30만 원
연합뉴스   2018-07-17
[사설] 최저임금 공약 불이행 사과한 대통령의 메시지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최저임금 대선공약을 지킬 수 없게 됐다며 사과했다.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10.9% 오른 8천350원으로 결정한 지 이틀만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수석·보좌관회의에서 "2020년까지 최저임금을 1만 원으로 올
연합뉴스   2018-07-16
[사설] 우여곡절 최저임금 결정…정교한 보완책 마련하라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10.9% 오른 시간당 8천350원으로 결정됐다. 월급(주 40시간, 월 209시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174만5천150원이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4일 새벽 15차 전원회의에서 근로자 안(8천680원)과 공익 안(8천350원)
연합뉴스   2018-07-15
[칼럼] [율곡로 칼럼] 일하기 위해 논다 vs 놀기 위해 일한다
'미국인들은 일하기 위해 휴가 하고, 프랑스인들은 휴가 가기 위해 일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연간 휴가 일수가 유럽에 비해 적은 미국과 여름 바캉스가 한 달가량 이어지는 프랑스의 노동, 여가 문화 차이가 드러난다.프랑스인은 여름 바캉
연합뉴스   2018-07-15
[사설] 검찰 공안부 사라진다…국민 위한 조직으로 탈바꿈해야
대검찰청이 공안부를 공익부로 이름을 바꾸는 것을 추진한다고 한다. 공안부는 대공, 선거, 학원, 노동 사건을 주로 담당해온 곳이다. 산하 부서 명칭도 공안 1∼3과를 안보수사지원과, 선거수사지원과, 노동수사지원과로 변경한다. 최종적으로 정해진
연합뉴스   2018-07-14
[사설] 한국경제 총체적 위기…구체적 해결책 서둘러야
한국경제에 대한 우려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한국은행은 7월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올해 연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의 3%에서 2.9%로 낮췄다. 내년에는 2.8%로 더 내려갈 것으로 내다봤다. 시간이 흐를수록 경제가 나빠졌으면 나빠졌지 좋아지기
연합뉴스   2018-07-12
[사설] 확대일로 무역전쟁…힘 모아 탈출구 찾을 때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확대일로다. 두 강대국이 글로벌 경제 패권을 놓고 출구 없는 '치킨게임'을 벌이면서 누그러지기는커녕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다.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10일(현지시간) 2천억 달러(약
연합뉴스   2018-07-11
[사설] 軍은 '계엄검토' 진상 밝혀야 명예회복할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촛불집회 당시 국군기무사령부가 계엄령 검토 문건을 작성한 것과 관련해 독립수사단을 꾸려 신속하고 공정하게 수사하라고 10일 지시했다. 독립수사단은 군내 비육군, 비기무사 출신의 군검사들로 구성되며, 국방부 장관의 수사지휘를 받지 않고
연합뉴스   2018-07-10
[기고] 여성 대상 악성범죄, 적극적 대처가 필요하다
'호모부가(毫毛斧柯)'라는 고사성어가 있다.터럭만 할 때 치지 않으며 도끼를 써야 한다는 말로, 화근(禍根)은 커지기 전에 미리 없애야 함을 이르는 말이다.부산 데이트폭력 사건처럼 연인 간 사소한 사랑 다툼이 생명에 위협을 느낄 정도의
광주데일리뉴스   2018-07-09
[칼럼] [율곡로 칼럼] 비정규직의 눈물…경영진·주주·정규직 담합 아닌가
1884년 여름 남대서양에서 영국 선원 4명이 작은 구명보트에 올라탄 채 표류했다. 이들은 선장, 일등항해사, 일반선원, 잡무를 하는 17세 소년이었다. 표류 20일째에 이르러 먹을 것이 바닥나자 선장은 일등항해사에게 몸짓으로 소년의 희생이 필요하다는
연합뉴스   2018-07-09
[사설] 겹겹의 '이중구조' 노동시장에 세대 간 일자리도 양극화라니
한국 노동시장의 큰 문제가 겹겹의 이중 구조다. 대기업-중소기업, 남-여, 정규직-비정규직으로 노동시장이 이중 형성돼 있다. 대기업 노동자, 남성, 정규직은 임금, 안정성, 노동환경이 좋은 양질의 일자리를 가졌지만 중소기업 근로자, 여성, 비정규직은
연합뉴스   2018-07-08
[칼럼] [율곡로 칼럼] 정치인의 책임, '팍타 순트 세르반다'!
팍타 순트 세르반다(pacta sunt servanda).'약속(합의)은 지켜져야 한다'는 오래된 라틴어 법격언이다. 이는 오늘날 전 세계 민법의 대원칙이기도 하다. 이 기본 원칙조차 팽개치고 있는 것이 2018년 여름 한국 정치권의 모
연합뉴스   2018-07-07
[기고] 노인 학대에 대한 인식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
우리는 어린 시절 어른을 공경해야 하는 효 교육을 받고 자라왔다. 하지만 현대사회는 세대 간 갈등과 고령화 등 다양한 사회변화 원인으로 인해 노인 인권보호 인프라가 미약해 학대 받는 노인들이 증가하고 있다.최근 울산의 한 요양원에서는 80대 치매 노인
광주데일리뉴스   2018-07-05
[사설] 부처 반론 묵살된 채 독단으로 추진된 4대강 사업
이명박 정부 4대강 사업은 관련 부처들의 부정적 의견들은 묵살된 채 대통령의 '통치 차원' 판단이라는 미명 아래 상명하달식으로 강행된 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나, 수십조 원의 예산이 투입된 대형 국책사업의 허술한 추진 과정이 개탄스
연합뉴스   2018-07-04
[사설] 신임 대법관 후보들, 대법원 다양성과 신뢰 회복에 기여하길
다음 달 초 퇴임하는 고영한·김창석·김신 대법관의 후임으로 김선수(57) 변호사와 이동원(55) 제주지방법원장, 노정희(54) 법원도서관장 3명이 임명 제청됐다. 김명수 대법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한 이들은 국회 법사위 청문회와 본회의 등의
연합뉴스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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