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진월면 섬진강 둔치(진월면 오사리 136) 약 1만여 평이 붉은색 꽃양귀비로 뒤덮여 장관을 이루고 있다.
21일 오전 금남로에서 열린 '2017 광주자원봉사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한 윤장현 광주시장, 이은방 광주시의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자원봉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52회 광주광역시민의 날을 기념해 20일 장애인과 함께하는 무등산 정상탐방을 마친 등산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장현 광주시장이 20일 오전 서구 상무시민공원 운동장에서 열린 제17회 5·18마라톤대회에 참석해 광주·대구광역시청 마라톤 동호회원들을 격려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장현 광주시장이 19일 오후 서구 5·18기념문화센터에서 열린 ‘2017 전국마을론(論)컨퍼런스’에서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광산마을라디오’에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장미꽃이 활짝 핀 여수시 웅천 이순신공원에서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제37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인 18일 전남 강진군 성전면 들판에서 선선한 아침바람을 맞으며 논두렁 풀을 베는 농부의 머리 위로 5월의 붉은 해가 떠오르고 있다.
17일 모내기를 앞두고 논갈이가 한창인 함평군 엄다면 한 들녘에서 백로들이 몰려와 먹이를 찾고 있다.
16일 함평군 신광면 삼덕리 청보리밭이 초록물결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나들이 나온 관광객들이 보리밭 사잇길을 걸으면 보리피리를 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