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기아차 광주공장 생산대수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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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기아차 광주공장 생산대수 역대 최고
  • 박민우 기자
  • 승인 2015.01.0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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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대 첫 돌파…'쏘울'이 가장 많아

▲ 기아차 광주공장의 2014년 자동차 생산대수가 53만8천대를 기록했다. 전년도보다 12.3%나 증가한 것으로 기아차 광주공장이 문을 연이래 연간 생산 대수로는 최대 규모이다. 사진은 기아차 광주공장의 쏘울 차종 생산라인.
기아차 광주공장의 지난해 자동차 생산대수가 53만8천대를 기록했다.

전년도보다 12.3%나 증가한 것으로 기아차 광주공장이 문을 연이래 연간 생산 대수로는 최대 규모이다.

6일 기아차 광주공장에 따르면 2014년 한해 동안 53만8천896대의 자동차를 생산했다.

'쏘울'이 가장 많은 22만1천213대, '스포티지'는 16만310대, '봉고트럭' 10만5천455대, '카렌스' 4만8천43대, 기타 3천875대이다.

전년도 47만9천880대에 비해 12.3% 증가했으며 연간 최대 생산기록인 2011년 48만8천154대를 5만대 이상 뛰어넘었다.

월간 최대 생산대수도 신기록을 세웠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지난해 12월 한달간 생산대수가 5만5천209대로 지난해 7월 기록했던 5만3천580대를 경신했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새해 운영방침으로 '최고로·더 좋게· 다 함께· 희망으로' 라는 4대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실천하기로 했다.

이날 열린 광주공장 연구동 대강당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김종웅 공장장은 "올해 광주공장의 비전은 '즐거운 상상의 시작, 광주공장에서'를 목표로 설정했다"며 "광주공장에서 생산하는 차를 타는 고객에게도 즐거움과 안전을 제공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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