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역 공공비축미곡 매입가 281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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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지역 공공비축미곡 매입가 2811억원
  • 홍일기 기자
  • 승인 2015.01.0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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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2014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최종 가격이 특등품은 5만9640원, 1등품은 5만7740원, 2등품은 5만5170원, 3등품은 4만9110원으로 결정됐다고 7일 밝혔다.

최종 가격은 수확기인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산지쌀값 평균 가격 기준인 벼 40kg로 환산해 산정했다.

대금 정산은 매입 당시 지급한 우선지급금을 제외한 추가 지급금을 오는 23일까지 출하농가에 모두 지급한다.

올해 전남 지역 공공비축미곡 출하농가에 지급하는 매입 금액은 총 2811억원으로 2013년 보다 1320억원 가량 증가했다.

전남도가 매입한 2014년산 공공비축미곡은 산물벼 1만2538t, 포대벼 18만1009t으로 총 19만3547t이다. 이는 전국 공공비축미곡 매입량의 25.3%를 차지하는 규모다.

전남도는 지난해 이삭도열병으로 피해를 입은 벼에 대해 잠정등외 A품 235t과 잠정등외 B품 6t 등 총 241t을 추가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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