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신비의 약수 백양고로쇠 본격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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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신비의 약수 백양고로쇠 본격 출하
  • 홍일기 기자
  • 승인 2015.02.01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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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비의 약수´ 장성 백양고로쇠 채취모습. 장성 백양 고로쇠는 백암산 남창마을과 가인마을서 판매…타 지역에 비해 수액 맑아 최고품질을 자랑한다.
장성군은 백암산 남창마을과 가인마을에서 본격 출하된 지역의 명품 특산품인 백양고로쇠 수액이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장성 백양고로쇠는 지대가 높고 일교차가 큰 백암산에서 해풍을 받지 않아 타 지역에 비해 수액이 맑아 최고의 품질로 평가받고 있다. 수액에는 마그네슘과 칼슘, 자당 등 여러 종류의 미네랄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관절염은 물론, 이뇨와 변비, 위장병, 피부미용 등에 효험이 있는 자연산 웰빙 음료로 알려져 있다.

현재 백양고로쇠 수액은 ▲18리터(한말)-5만5000원 ▲1.5리터(PT병) 12병-6만원 ▲1.5리터(PT병) 6병-3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현지 구매가 어려운 고객을 위한 택배거래도 가능하다. 단, 1.5리터(PT병) 6병은 택배비가 별도다.

군 관계자는 "3월까지 약 13만리터의 수액을 채취해 판매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백양고로쇠의 품질과 가치를 높이고 고로쇠를 이용한 다양한 상품을 만드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수액의 과다 채취를 방지하고 품질 강화를 위해 나무의 크기별로 구멍을 뚫는 개수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으며, 출하 시 홍길동캐릭터가 새겨진 품질인증 스티커를 부착해 품질을 보증하고 있다.

올해는 총 사업비 4억원을 들여 북하면 신성리에 182.4㎡의 규모로 정제와 살균, 주입, 자동캡핑 장치 등을 갖춘 고로쇠 수액 보관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문의 가인마을 판매장(061)392-7790, 남창마을 판매장(061)393-9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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