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의회 '어린이·청소년 친화도시 조성 연구모임'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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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의회 '어린이·청소년 친화도시 조성 연구모임' 결성
  • 오영수 기자
  • 승인 2015.06.1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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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의회는 어린이와 청소년 정책 논의를 위한 '어린이·청소년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모임'을 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김점기 의장을 비롯해 배진하, 박용화, 임순애, 황경아 의원 등 5명의 의원이 참여했다.

연구모임은 선진지 견학, 토론회, 간담회 등을 통해 어린이·청소년 친화도시 조성 사례를 살펴보고 발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남구의회는 의원들의 정책 연구, 입법 활동 촉진,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지난 3월 '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을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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