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e-모빌리티 산업 중심도시로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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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e-모빌리티 산업 중심도시로 발돋움
  • 한형철 기자
  • 승인 2016.03.2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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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국제전기자동차 엑스포…기초지자체 유일 참석 제주선언문 채택

▲ 18일 제주도에서 개최한 2016 국제전기자동차 엑스포 ‘EV리더스 라운드 테이블에 영광군수,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광주광역시장,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등 4개국 8개 도시 대표가 참석하여 각 도시의 EV정책을 발표했다. 사진=광주시

영광군은 지난 18일 제주도에서 개최한 2016 국제전기자동차 엑스포 ‘EV리더스 라운드 테이블(leaders round table)’에 전국 기초지자체로는 유일하게 참석해 세계 EV 선도도시들과 함께 성공적인 전기차 정책을 공유하고 공동협력방안을 담은 제주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번 ‘EV리더스 라운드 테이블’은 영광군수,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광주광역시장,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인천광역시 부시장을 비롯해 스위스 체르마트 시장, 덴마크 보른홀름 시장, 에콰도르 쿠엔카 시장 등 4개국 8개 도시 대표가 참석하여 각 도시의 EV정책을 발표했다.

다섯번째로 발표한 김준성 영광군수는 영광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사업'의 추진상황과 앞으로의 발전 전망을 설명하여 큰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앞으로 상호협력 교류할 것을 약속했고, e-모빌리티를 전시한 전라남도 홍보관에는 e-모빌리티에 관심 있는 방문자들로 성황을 이뤘다.

이에 김준성 영광군수는 ‘e-모빌리티 연구센터가 3월 영광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에 착공했고 내년 6월이면 준공할 것이며, Micro-모빌리티 개발, 법제도 개선 등 ’e-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히고 ‘전라남도의 에너지 산업 육성 10개년 계획에 맞추어 미래 신산업이라 불리는 e-모빌리티 산업의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관련 기업을 적극 유치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엑스포는 18일부터 24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전기자동차 엑스포로 제주도,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등에서 주최하고 있으며, 24개국 145개사에서 기업관계자, 전문가 등이 참석해 진보된 전기차 기술을 선보이고 향후 비전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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