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회 보성다향대축제가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7일 특설 주무대에서는 차인들이 한국의 차를 빛낸 선고다인에게 차를 올리는 근․현대 차인전을 가졌다.
이날 차인전에서 명은당 성화자 대표가 차와 선은 하나라는 뜻의 ‘다선일미’ 글귀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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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보성다향대축제가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7일 특설 주무대에서는 차인들이 한국의 차를 빛낸 선고다인에게 차를 올리는 근․현대 차인전을 가졌다.
이날 차인전에서 명은당 성화자 대표가 차와 선은 하나라는 뜻의 ‘다선일미’ 글귀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