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광양읍 사곡리 본정마을에 ‘사라실 영농법인’이 시범 조성한 라벤더 단지가 보랏빛 향기로 가득 차 나비, 벌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발걸음도 이끌고 있다.
진정제로 많이 쓰여 ‘침묵’이라는 꽃말을 가진 라벤더, 이 꽃밭 속에서 세상 시름에 흔들렸던 마음을 진정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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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읍 사곡리 본정마을에 ‘사라실 영농법인’이 시범 조성한 라벤더 단지가 보랏빛 향기로 가득 차 나비, 벌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발걸음도 이끌고 있다.
진정제로 많이 쓰여 ‘침묵’이라는 꽃말을 가진 라벤더, 이 꽃밭 속에서 세상 시름에 흔들렸던 마음을 진정해 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