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150만명 이상이 다녀가는 죽녹원, 한국대나무박물관 진입 도로변 일대 4km 구간에 노란 해바라기 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는 담양읍사무소 전 직원이 참여해 지난 4월에 파종한 것으로 짙어진 녹음과 어우러져 지나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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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150만명 이상이 다녀가는 죽녹원, 한국대나무박물관 진입 도로변 일대 4km 구간에 노란 해바라기 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는 담양읍사무소 전 직원이 참여해 지난 4월에 파종한 것으로 짙어진 녹음과 어우러져 지나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