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가 지났어도 무더운 날씨가 24일 강진군 성전면 오산마을회관 앞 정자에서 동네 할머니들이 모여 앉아 공동급식 반찬으로 사용할 고구마 순을 다듬으며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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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가 지났어도 무더운 날씨가 24일 강진군 성전면 오산마을회관 앞 정자에서 동네 할머니들이 모여 앉아 공동급식 반찬으로 사용할 고구마 순을 다듬으며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