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벼 보급종자 확보 “이달부터 서둘러야”
상태바
함평군, 벼 보급종자 확보 “이달부터 서둘러야”
  • 한형철 기자
  • 승인 2016.12.06 11: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군농업기술센터 자율교환 종자 발아시험

함평군은 6일 정부 보급종 공급이 차질을 빚을 전망이어서 내년도 벼농사 종자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이달부터 준비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올해 주요 보급품종은 새누리, 동진찰, 운광, 미품, 새일미, 신동진 등으로 피해립 검사규격 3%를 초과하는 수발아 피해가 많아 공급량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이에 군은 농가에 자율교환이나 자가종자 이용 등 서둘러 자체적으로 종자를 확보할 것을 당부했다.

또 자율교환 종자가 우량인지 알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에서 발아시험을 지원한다.

수발아는 육안으로 구별되지 않기 때문에 발아율 검사 85% 이상의 것을 확보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 수발아 피해가 많아 정부 보급종 공급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라며 “농가에서 우량 자가 종자를 미리 확보해 두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