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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화 둥둥 내 사랑”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수강생 모집민요, 판소리, 가야금, 대금, 가야금병창, 장고, 고법, 해금 등 8개 강좌
박찬용 기자  |  pcy018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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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08  10: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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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빛고을 국악전수관에서 오는 30일까지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제61기 국악문화학교 및 방과 후 어린이국악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 광주 서구 빛고을 국악전수관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제61기 국악문화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사진 판소리반, 가야금병창반 수업 모습

오는 오는 7월 3일부터 9월 22일까지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는 국악문화학교는 민요, 판소리, 가야금, 대금, 가야금병창, 장고, 고법, 해금 등 8개 강좌를 초ㆍ중급반으로 구분하여 운영된다.

또한, 초등학생을 위한 방과후 어린이강좌는 가야금, 해금 2개 강좌가 운영된다.

수강을 원하는 주민 및 어린이는 서구 빛고을 국악전수관에 방문또는 전화신청하면 되며, 각 과정별 20명 내외로 모집한다.

수강료는 3개월에 5만원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062-350-4557)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국악교실을 통해 우리고유의 전통의 멋과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 다가오는 여름 국악의 멋과 향취에 빠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은 연면적 2천㎡(지하2층, 지상3층)규모의 국악전용 공연장으로 국악전수실과 국악박물관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주민들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국악문화학교는 지금까지 1만3천여명의 수강생을 배출하는 등 국악의 저변 확대와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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