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밀' 말리기 좋은 날, 밀 말리는 노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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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밀' 말리기 좋은 날, 밀 말리는 노부부
  • 정호기 기자
  • 승인 2017.06.1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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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장흥군 장흥읍 연산마을 들녘에서 한 농부 부부가 수확한 밀을 말리고 있다. 우리밀은 수입밀에 비해 글루텐 함량이 적어 소화가 쉽고, 항 산화작용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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