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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노영국의 〈스타라는 계급장은 국민이 달아주더라〉 강연22일 오후3시 광주예총 방울소리 공연장서 강의와 함께 노래도 선봬
이나윤 기자  |  blackdew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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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6  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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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꽃 중년스타 중 가장 젠틀하고 자신감 있는 미소의 소유자이며 연극배우이자 뮤지컬배우, 영화배우이자 탤런트이다.

   
▲ 배우 노영국씨

또 음반까지 취입해 트로트가수까지 겸하고 있는 노영국(68세)씨가 광주영화인협회(회장 문성룡) 초청으로 오는 22일 오후 3시 광주시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제25기 시민예술대학 초청강사로 광주예총 지하1층 방울소리 공연장에서 광주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한다.

배우 노영국은 왕년의 청춘 미남스타로 40·50대의 국민이면 모두 아는 드라마 《113 수사본부》와《대관령》《빛과 그림자》《조선 왕조 오백년 - 대원군》《대추나무 사랑 걸렸네》《여명의 눈동자》《두려움 없는 사랑》《엄마의 바다》《한명회》《장희빈>《옥이 이모》부터 근간에 방영된《무신》《당신 뿐이야》《사랑만 할래》《황홀한 이웃》《당신을 주문합니다》《우리 집에 사는 남자》 등에 출연했다.

또한 영화출연으로《블루 시걸>《애니깽》《여울》《똑바로 살아라》《브라보 마이 라이프》까지. 그리고 뮤지컬은 물론 연극배우까지도 다양한 역할을 섭렵해 오고 있다.

그가 낸 앨범으로는《노영국 1집》《사나이 빈 가슴》《꽃바람 오해 사랑》《고백》 등의 음반을 내어 가수로도 활동하는 등 팔방미인으로 활동하며 광주 강연회에서 노래솜씨까지 뽐낼 것으로 전해졌다.

노영국씨는 세월이 중년의 끝자락을 향해 달려가지만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아직까지도 매력적이고 깔끔한 모습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 대한민국 꽃 중년스타 노영국씨

그는 이번 광주 강연회에서 평생 배우로 살아가면서 느낀 소외를 <스타라는 계급장은 국민이 달아주더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평소 연기연습의 무게와 무조건 잘 해야 하고 완벽해야한다는 부담감에 시달린 젊었을 때의 이야기부터 촬영현장에서 있었던 에피소드 등, 배우로서의 삶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며 가수로서 강연회에서 노래도 선사하며 광주시민들과 호흡을 같이 한다.

또한 문성룡 광주영화인협회장의 요청으로 강연이 끝난 후, 3박4일 간 광주에 머무르며 광주영화인협회에서 제작하는 제6회 충무로시나리오공모전의 대상작품이며 서울국제노인영화제에 출품할 영화 <슬픈 결혼사진>에 출연해 문 회장과의 옛 충무로시절의 막역한 사이를 과시한다.

노영국씨는 강연이 끝난 후 강연회에 참석한 광주시민들과의 추억을 간직하기 위한 포토타임도 가질 예정이어서 자신을 기억해주는 팬들에 대한 배려 또한 잊지 않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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