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공교육 살리기 토론회…상생교육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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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공교육 살리기 토론회…상생교육 방안 모색
  • 박민우 기자
  • 승인 2017.06.1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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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공교육발전 연구회(대표의원 김옥기)는 오는 21일 오후 2시 나주혁신도시 내 한전KPS 빛가람홀에서‘공교육 살리기’토론회를 개최한다.

‘공교육 살리기 토론회’는 전남교육의 현재와 공교육 발전 방안, 원도심·신도심의 상생 교육 방안을 비롯해 교육발전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김옥기 의원이 좌장으로 토론회를 진행하고 도교육청 최선종 장학관과 전남교육정책연구소 임원택 소장, 전남미용고등학교 송용석 교장, 나주금천중학교 이현숙 교장․조민지 학부모회장, 사학연금 김남구 노조위원장이 패널로 참여한다.

김옥기 의원은“이번 토론회가 원도심과 신도심의 교육현실을 살펴보고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교육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이 표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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