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6.23 금 10:33
광주데일리뉴스
> 정치·행정 > 행정·자치
대구·경북 호남향우 "고향이 참 많이 달라졌어요"대구·경북 향우회원 100여명 무등산·아시아문화전당·전통문화관 등 방문
오영수 기자  |  oys1895@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18  20:18:59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광주시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대구·경북호남향우연합회 향우회원들을 초청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애향인사 초청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초청회는 대구·경북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출향인사 100여 명이 참여했다.

   
▲ 대구·경북 호남 향우회원 100여명이 무등산·아시아문화전당·전통문화관 등을 방문하고 애향인사 초청회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히 시는 국제행사를 잇따라 성공 개최하면서 위상이 달라진 고향을 확인하고 향우 간 교류를 지원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행사를 통해 호남향우회원들은 광주 대표 명소인 무등산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체험, 입소문을 통해 광주의 진면목을 타 지역민에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우 회원들은 첫 째날 무등산 탐방, 전통문화관 공연 관람, 의재미술관 다도 체험 등을 한데 이어 18일에는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죽녹원 투어, 담양일원 가사문화권 답사 등을 했다.

이와 함께 향우 회원들은 ‘옛 전남도청 복원을 위한 범시도민 대책위원회’를 방문해 관련 설명을 듣고 서명운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어머니의 품처럼 포근한 무등산에서 변함없는 고향의 정을 느끼고, 한편으로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고향의 모습을 함께 공유하며 힘과 지혜 보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덕주 대구·경북향우연합회 회장은 “국제도시로 성장한 광주의 발전상과 민주평화인권도시로서의 역동성을 체험할 수 있었다”면서 “전국 호남향우회가 삶의 터전에서 고향 발전을 위해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대구 간 추진되는 달빛내륙철도 사업의 가교역할을 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영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주말영화 신세계] 1년간 몰래 만든 영화 ‘노무현입니다’
2
[주말영화 신세계] '원더우먼' VS '대립군’
3
광주영화인협회, 두 번째 단편영화 〈편견〉 제작발표회
4
[개봉영화 신세계] 미이라 vs 악녀
5
배우 노영국의 〈스타라는 계급장은 국민이 달아주더라〉 강연
6
광주여성재단 대표 후보자 ‘의혹 투성’…인사검증 통과하나
7
광주전남중기청-벤처협회, 창업 활성화에 힘 모은다
8
[개봉영화 신세계]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9
시립국악관현악단 정기연주회 '관·현·악을 만나다'
10
아시아문화전당서 ‘아랍영화’를 만난다
오피니언
신종 범죄 몸캠피싱, 알면 예방 할 수 있어

신종 범죄 몸캠피싱, 알면 예방 할 수 있어

최근 사이버 범죄인 '몸캠피싱'...
사이버범죄 예방 위한 '경찰청 사이버캅'

사이버범죄 예방 위한 '경찰청 사이버캅'

인터넷에서 중고물품거래나 번개장터 등을 통해...
'생일도 서성마을 당숲'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하자

'생일도 서성마을 당숲'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하자

생일도는 2016년에 전라남도의 ‘가고싶은 ...
소중한 내 개인정보 내 스스로 지키자

소중한 내 개인정보 내 스스로 지키자

최근 ‘4차 산업혁명’ 논의와 함께 국민생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광주광역시 서구 금화로 278 (화정동, 407-8번지 국민생활관 202호)  |  대표전화 : 062-222-6800  |  팩스 : 062-222-6801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광주 아 00136  |  회장 : 서귀원  |  발행인 : 오영수·윤순오  |  편집인 : 신현호  |  등록일 : 2013. 5. 2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순오
Copyright © 2013 광주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