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6.23 금 10:33
광주데일리뉴스
> 전남 > 서부 | 완도
완도 명소 '청해사'서 장보고대사 기운받는다장보고 대사의 기를 느낄 수 있는 청해사에 관광객 발길 이어져
박민우 기자  |  cholssa@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19  10:50:23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완도군이 장보고대사의 도전과 개척정신을 느낄 수 있는 완도의 명소 청해사(淸海祠)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완도 청해사는 한민족 최초의 세계인이자 글로벌 해양영웅 해상왕 장보고를 기리는 사당이다.

   
▲ 장보고공원 청해사 전경

청해사는 장보고기념관이 위치한 장보고 공원 안에 있으며, 사당과 외삼문을 포함해 28.62㎡ 크기로 장보고 대사의 영정이 봉안돼 있다.

최근 동북아 해상무역을 주도했던 장보고 대사가 활동하던 곳을 둘러보며 그 기운을 받는 청해사 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청해사에 오면 재복이 들어온다는 소문이 나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완도군이 장보고글로벌재단과 ‘장보고 한상 어워드’를 제정하고 세계 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한국인 거상들을 발굴해 시상하면서 청해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청해사 참배를 위해 서울에서 왔다는 김모(남 56세)씨는 “장보고 대사의 기운을 받아 사업이 번창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청해사를 방문했다”고 말했다.

완도군은 장보고 대사의 정신과 에너지를 이어 받기 위해 청해사를 참배하러 오는 관광객들을 위해 청해사를 재정비하고, 완도관광정보센터를 리모델링해 ‘장보고한상 어워드 명예의 전당’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들이 청해사를 찾아 장보고 대사의 기운을 받아 부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민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주말영화 신세계] 1년간 몰래 만든 영화 ‘노무현입니다’
2
[주말영화 신세계] '원더우먼' VS '대립군’
3
광주영화인협회, 두 번째 단편영화 〈편견〉 제작발표회
4
[개봉영화 신세계] 미이라 vs 악녀
5
배우 노영국의 〈스타라는 계급장은 국민이 달아주더라〉 강연
6
광주여성재단 대표 후보자 ‘의혹 투성’…인사검증 통과하나
7
광주전남중기청-벤처협회, 창업 활성화에 힘 모은다
8
[개봉영화 신세계]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9
시립국악관현악단 정기연주회 '관·현·악을 만나다'
10
아시아문화전당서 ‘아랍영화’를 만난다
오피니언
신종 범죄 몸캠피싱, 알면 예방 할 수 있어

신종 범죄 몸캠피싱, 알면 예방 할 수 있어

최근 사이버 범죄인 '몸캠피싱'...
사이버범죄 예방 위한 '경찰청 사이버캅'

사이버범죄 예방 위한 '경찰청 사이버캅'

인터넷에서 중고물품거래나 번개장터 등을 통해...
'생일도 서성마을 당숲'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하자

'생일도 서성마을 당숲'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하자

생일도는 2016년에 전라남도의 ‘가고싶은 ...
소중한 내 개인정보 내 스스로 지키자

소중한 내 개인정보 내 스스로 지키자

최근 ‘4차 산업혁명’ 논의와 함께 국민생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광주광역시 서구 금화로 278 (화정동, 407-8번지 국민생활관 202호)  |  대표전화 : 062-222-6800  |  팩스 : 062-222-6801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광주 아 00136  |  회장 : 서귀원  |  발행인 : 오영수·윤순오  |  편집인 : 신현호  |  등록일 : 2013. 5. 2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순오
Copyright © 2013 광주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