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4.20 금 22:08
광주데일리뉴스
> 전남 > 서부 | 강진
강진오감통 "음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한다"
박민우 기자  |  cholssa@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19  14:38:5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남을 대표하는 3개 대학 음악 전공 대학생들이 강진 오감통 음악창작소를 무대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

   
▲ 강진군 강진오감통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및 3개 대학과 음악, 공연, 관광산업,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우호증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6일 강진군 강진오감통 음악창작소에서는 강진군과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호남신학대학교, 동신대학교, 전남도립대학교 등 지역의 주요 공연예술 및 음악산업 관련 3개 대학과 관·산·학 교류협력을 통한 상호 공동발전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병옥 강진 부군수와 오창렬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유승주 호남신학대학교 대외협력처장, 박우신 동신대학교 문화예술센터장, 이재홍 전남도립대학교 취업센터장 등이 참석해 지역 음악산업 발전의 장을 마련했다.

강진오감통 음악창작소를 기반으로 대학생들의 앨범작업 및 야외공연 등의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 기반 조성과 융성 등이 기대된다.

음악을 바탕으로 한 음악산업과 관광문화산업 구축 외에도 강진군과 3개 대학이 협치해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진로 지도 등과 관련 강진군으로 청년 취업 및 인재 유입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강진군에 자리한 강진오감통 음악창작소는 전국 227개 기초단체 중 최초로 설립된 전문 음악창작소.

녹음실, 야외공연장, 실내공연장, 연습실과 게스트 하우스를 갖춰 앨범작업과 야외공연을 병행할 수 있으며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다양한 야외공연으로 인기를 끌며 새로운 문화창작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3개 대학은 지역 음악산업 발전의 중추적 인재양성소 역할을 하고 있다.

동신대 뮤직컬 실용음악과는 전통과 현대 대중음악의 접목으로 다양한 인재를 배출하고 있으며, 전남도립대학교는 크로스오버 음악을 통한 대중음악의 다양한 시도로 실험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호남신학대학교 음악학과 인재들이 국내외 재즈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 최근 큰 각광을 받고 있다.
 

박민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팩트인터뷰] 양병식 곡성군수 예비후보
2
전남도교육청, 대입현장지원단 활동 시동
3
"북한으로 수행여행 가게 해주세요" 광주시교육청, 청와대에 제안
4
[영화 신세계] 곤지암 vs 7년의 밤 vs 레디 플레이어 원
5
[김은주의 시선] 그리운 어른 김수환 추기경과 법정 스님
6
광주지체장애인협회 제10대 박종필 협회장 취임
7
학교폭력 예방,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
8
[영화 신세계] 속 시원한 '바람 바람 바람' vs 뭉클한 '덕구'
9
中 더블스타 회장 "단협 등 금호타이어 노사합의 모두 존중"
10
[영화 신세계] "로봇vs괴수는 언제나 옳다"…'퍼시픽림:업라이징'
오피니언

남북정상 직통 전화할 수 있는 시대 열렸다

분단 후 처음으로 남북 정상이 직접 통화할 수 있는 '핫라인'(H...

빨라지는 비핵화·종전 논의…한국 역할 더 커졌다

북미정상회담 준비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미국 국무장관 내정자인 마이크 폼페이오...

포털사이트 댓글 대수술 시급하다

파워블로거 `드루킹'의 댓글 여론조작 사건을 계기로 국내 포털사이트들의 ...

여론조작은 민주주의의 적…진상 조속히 밝혀야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이 검경의 수사 영역을 넘어 정치권의 공방 소재로 번지고...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광주광역시 서구 금화로 278 (화정동, 407-8번지 국민생활관 202호)  |  대표전화 : 062-222-6800  |  팩스 : 062-222-6801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광주 아 00136  |  회장 : 서귀원  |  발행인 : 오영수·윤순오  |  편집인 : 신현호  |  방송국장 : 조찬천  |  등록일 : 2013. 5. 2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호
Copyright © 2013 광주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