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10.23 월 14:57
광주데일리뉴스
> 전남 > 서부 | 강진
강진오감통 "음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한다"
박민우 기자  |  cholssa@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19  14:38:5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남을 대표하는 3개 대학 음악 전공 대학생들이 강진 오감통 음악창작소를 무대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

   
▲ 강진군 강진오감통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및 3개 대학과 음악, 공연, 관광산업,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우호증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6일 강진군 강진오감통 음악창작소에서는 강진군과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호남신학대학교, 동신대학교, 전남도립대학교 등 지역의 주요 공연예술 및 음악산업 관련 3개 대학과 관·산·학 교류협력을 통한 상호 공동발전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병옥 강진 부군수와 오창렬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유승주 호남신학대학교 대외협력처장, 박우신 동신대학교 문화예술센터장, 이재홍 전남도립대학교 취업센터장 등이 참석해 지역 음악산업 발전의 장을 마련했다.

강진오감통 음악창작소를 기반으로 대학생들의 앨범작업 및 야외공연 등의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 기반 조성과 융성 등이 기대된다.

음악을 바탕으로 한 음악산업과 관광문화산업 구축 외에도 강진군과 3개 대학이 협치해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진로 지도 등과 관련 강진군으로 청년 취업 및 인재 유입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강진군에 자리한 강진오감통 음악창작소는 전국 227개 기초단체 중 최초로 설립된 전문 음악창작소.

녹음실, 야외공연장, 실내공연장, 연습실과 게스트 하우스를 갖춰 앨범작업과 야외공연을 병행할 수 있으며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다양한 야외공연으로 인기를 끌며 새로운 문화창작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3개 대학은 지역 음악산업 발전의 중추적 인재양성소 역할을 하고 있다.

동신대 뮤직컬 실용음악과는 전통과 현대 대중음악의 접목으로 다양한 인재를 배출하고 있으며, 전남도립대학교는 크로스오버 음악을 통한 대중음악의 다양한 시도로 실험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호남신학대학교 음악학과 인재들이 국내외 재즈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 최근 큰 각광을 받고 있다.
 

박민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압화, 그리고 지리산' 기획전시
2
[주말영화 신세계] RV '희생부활자' vs SF '블레이드 러너'
3
[추석영화 신세계] 휴먼·사극·액션…스크린 민심 어디로
4
동구, 보건복지부 '2017 중독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5
[영화 신세계] 재난영화 '지오스톰’ vs 미스터리 '마더!'
6
광주시, 올해 영구임대주택 912세대 공급
7
동구, 충장축제 기간 무신고 음식점 불법행위 단속
8
'섬 전체가 미술관'…고흥 연홍도 꽃무릇 길
9
추석 황금연휴 남도에서 힐링을…전남 가볼만한 곳
10
찾아가는 정율성 음악회, 특별공연
오피니언

부쩍 느는 '반려견 사고', 이젠 처벌강화 검토해야

유명 음식점인 한일관 대표 김 모 씨(53·여)가 이웃에 사는 슈퍼주니어 소속 ...
[윤고은의 참새방앗간] 싫다는데 왜 건드려…'미투'

[윤고은의 참새방앗간] 싫다는데 왜 건드려…'미투'

"그렇게 작은 일에 징징대면 드라마를 어떻게...

정부 '일자리 로드맵', 민간 협력 유도할 수 있겠나

정부가 국정운영 시스템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고 재정·세제·금융조달·인허가 등...

트럼프 방한, 체류 일정보다 내실이 더 중요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7일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하는 것으로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광주광역시 서구 금화로 278 (화정동, 407-8번지 국민생활관 202호)  |  대표전화 : 062-222-6800  |  팩스 : 062-222-6801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광주 아 00136  |  회장 : 서귀원  |  발행인 : 오영수·윤순오  |  편집인 : 신현호  |  등록일 : 2013. 5. 2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순오
Copyright © 2013 광주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