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4.20 금 22:08
광주데일리뉴스
> 광주 > 북구
북구, 청사옥상 활용 '스마트워크 창조공간' 조성옥상 520㎡ 규모 정자형 파고라, 운동시설·산책로 등 설치
박홍순 기자  |  ebizbox@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19  17:37:0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광주 북구는 직원들의 정서적 안정과 힐링, 휴식을 제공하는 복지공간 마련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북구는 일하는 방식과 근무환경 변화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 조성으로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스마트워크 창조공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 스마트워크 창조공간 조감도

스마트 워크는 기존 사무실 근무를 벗어나 언제 어디서나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으로 업무효율 및 고객 만족도 향상, 비용절감 등의 효과와 함께 일과 가정의 조화를 실현하기 위한 개념이다.

이번 사업은 정부 3.0 일하는 방식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변화하는 조직과 업무환경에 맞춰 일과 삶이 조화롭게 양립하고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 개선 등을 통해 최상의 주민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북구는 총 사업비 4억원을 투입, 본청 회계과 측 옥상 520㎡(157평) 규모의 유휴공간에 협업, 복지, 협치를 테마로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협력공간,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힐링·휴식공간, 도심 속 휴식처를 찾는 주민들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나눔·개방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스마트워크 창조공간에는 지친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여유롭게 힐링할 수 있도록 자연친화 잔디와 데크, 정자형 파고라, 벤치 등 편의시설, 소형 화단 및 산책로, 야외 운동기구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그동안 북구는 ‘스마트워크 창조공간’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TF팀 구성해 자체회의와 현장견학을 했으며, 구조안전진단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지난 16일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오는 9월 중순경 준공할 예정이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에 조성하는 스마트워크 창조공간이 직원뿐만 아니라 구 청사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도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행정자치부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6 지방자치단체 정부3.0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 수상과 함께 재정인센티브 5천만 원을 받기도 했다.
 

박홍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팩트인터뷰] 양병식 곡성군수 예비후보
2
전남도교육청, 대입현장지원단 활동 시동
3
"북한으로 수행여행 가게 해주세요" 광주시교육청, 청와대에 제안
4
[영화 신세계] 곤지암 vs 7년의 밤 vs 레디 플레이어 원
5
[김은주의 시선] 그리운 어른 김수환 추기경과 법정 스님
6
광주지체장애인협회 제10대 박종필 협회장 취임
7
학교폭력 예방,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
8
[영화 신세계] 속 시원한 '바람 바람 바람' vs 뭉클한 '덕구'
9
中 더블스타 회장 "단협 등 금호타이어 노사합의 모두 존중"
10
[영화 신세계] "로봇vs괴수는 언제나 옳다"…'퍼시픽림:업라이징'
오피니언

남북정상 직통 전화할 수 있는 시대 열렸다

분단 후 처음으로 남북 정상이 직접 통화할 수 있는 '핫라인'(H...

빨라지는 비핵화·종전 논의…한국 역할 더 커졌다

북미정상회담 준비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미국 국무장관 내정자인 마이크 폼페이오...

포털사이트 댓글 대수술 시급하다

파워블로거 `드루킹'의 댓글 여론조작 사건을 계기로 국내 포털사이트들의 ...

여론조작은 민주주의의 적…진상 조속히 밝혀야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이 검경의 수사 영역을 넘어 정치권의 공방 소재로 번지고...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광주광역시 서구 금화로 278 (화정동, 407-8번지 국민생활관 202호)  |  대표전화 : 062-222-6800  |  팩스 : 062-222-6801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광주 아 00136  |  회장 : 서귀원  |  발행인 : 오영수·윤순오  |  편집인 : 신현호  |  방송국장 : 조찬천  |  등록일 : 2013. 5. 2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호
Copyright © 2013 광주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