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2.24 토 23:30
광주데일리뉴스
> 광주 > 북구
북구, 노인일자리 확대…500명 추가 모집7일부터 10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신청
박홍순 기자  |  ebizbox@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06  13:31:15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광주 북구가 지속적인 사회참여 활동을 통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활기찬 삶을 위해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한다.

북구는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2017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 북구청 전경

이번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정부의 일자리 추경 집행으로 12억 2천여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올해말까지 500개의 공공형 노인일자리를 추가로 만들 계획이다.

참여대상은 관내 거주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중 신체활동이 가능한 어르신들이며, 참여신청서․신분증을 준비해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다만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의료급여수급자(의료급여 1종은 참여가능), 정부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신청에서 제외된다.

수행기관은 두암·시민종합사회복지관, 풍경노인복지센터, 어게인시니어협회 등 총 4개 기관이며, 주요사업은 취약가구 말벗서비스, 워킹맘가정보조서비스 지원, 실버들예술봉사활동, 클린봉사단 등 공익활동 7개 사업이다.

근무조건은 월 30시간 이상(일 3시간 이내) 근무하며, 종전 22만원에서 5만원 인상된 27만원의 활동비를 지급받게 된다.

북구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오는 28일까지 최종 참여자를 확정하고 9월부터 노인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노인장애인복지과(☎410-6350)으로 문의하면 된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일자리 추경 등 정부에서도 모든 역량을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는 만큼 보다 많은 노인들에게 사회참여 활동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창출이라는 기조로 다양한 맞춤형 노인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으로 61억 3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 북구시니어클럽, 북구노인종합복지관 등 7개 수행기관에서 38개 사업단을 구성해 총 2천861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박홍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전남대병원 존치 희망" 김성환 동구청장 전남대병원장 면담
2
보름 후면 올림픽인데, 국론분열 걱정된다
3
밀양서 또 화재 참사, 소방안전 전반 다시 살펴봐야
4
[인터뷰] 이석규 회장 "한옥은 한국인들의 마음의 고향"
5
국가 안전관리체제 '기본부터 꼼꼼히' 다지자
6
함평 나산실용예술중학교 공모교장 '내정설' 논란
7
"CCTV통합관제센터가 주민의 불침번이 되겠습니다"
8
광주 중증장애인 채용 학교·기관 86.2% '만족'
9
광주시교육청, 교장·교감·교육전문직 2천647명 인사 단행
10
새해 첫 임시국회, 민생 챙기는 '협치의 장' 되기를
오피니언

청년 일자리 추경 한다면 노동개혁도 병행해야

정부가 청년 일자리를 확대할 특단의 대책 마련을 위해 올해 또 추가경정예산을 편...
[윤고은의 참새방앗간] 영미, 헐!

[윤고은의 참새방앗간] 영미, 헐!

드라마 '또 오해영'은 ...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집회·시위 문화 정착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집회·시위 문화 정착

최근 몇 년간 대규모 집회 이후 언론보도 등...

북미 '대화 의지' 살릴 골든타임 넉넉지 않다

미국과 북한이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다음 날 우리 정부의 중재로 청와대에서 만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광주광역시 서구 금화로 278 (화정동, 407-8번지 국민생활관 202호)  |  대표전화 : 062-222-6800  |  팩스 : 062-222-6801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광주 아 00136  |  회장 : 서귀원  |  발행인 : 오영수·윤순오  |  편집인 : 신현호  |  등록일 : 2013. 5. 2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순오
Copyright © 2013 광주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