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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평화광장, 무더위 식히는 관광 핫플레이스 각광춤추는 바다분수, 러브게이트 등 밤바다 매력 뽐내는 볼거리 즐비
김민선 기자  |  joajoa9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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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0  19: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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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평화광장이 무더위를 식히는 관광 핫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다.

평화광장의 명물은 춤추는 바다분수다.

   
▲ 평화광장 춤추는 바다분수

최고 70m까지 솟구쳐 오르는 바다분수는 음악과 레이저쇼 등과 어우러지며 밤바다에 장관을 연출한다.

여름인 6~8월에는 밤 9시와 9시30분에 공연이 펼쳐지며 금·토요일에는 밤 10시 공연이 추가된다.

최근에는 바다분수와 함께 평화광장의 아이콘이 될 러브게이트가 선보여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지난 7월 21일 점등식을 가진 러브게이트는 '목포바다를 향한 사랑의 문'이라는 컨셉의 디자인으로 제작·설치된 조형물이다.

여름방학, 여름휴가 등 성수기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찾은 관광객들이 러브게이트에서 사진을 촬영하며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고 있다.

   
▲ '목포바다를 향한 사랑의 문' 러브게이트

평화광장에는 커피 전문점, 다양한 종류의 음식점 등도 즐비해 먹는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다.

여름철 평화광장은 바다바람이 시원하게 불고, 춤추는 바다분수와 러브게이트가 매력을 뽐내는 야간에 시민과 관광객들로 붐비지만 낮에는 체험하는 공간으로 발걸음을 불러 모은다.

파도가 잔잔한 평화광장 앞바다에서는 오는 9월까지 매주 수∼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카약과 고무보트, 수상 안전교육을 체험할 수 있다.

갓바위와 갓바위 문화타운이 인접해 있어 원스톱 관광이 가능하다는 점도 평화광장의 매력이다.

천연기념물 제500호인 갓바위는 풍화작용과 해안침식작용으로 형성된 풍화혈(風化穴, Tafoni)로 바다 위에 설치된 보행교에서 자연이 만들어낸 걸작을 관찰할 수 있다.

갓바위 문화타운은 자연사박물관, 도자박물관, 해양유물전시관 등 문화시설이 밀집해 있어 다채로운 볼거리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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