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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어오는 곳' 어쿠스틱 뮤지컬가장 '김광석'다운 뮤지컬…20일~22일, 빛고을시민문화관
조미금 기자  |  mg0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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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1  16: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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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김광석'다운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 3년 만에 빛고을 광주에 돌아온다.

故 김광석이 부른 주옥같은 노래를 소재로 한 최초의 뮤지컬이라는 명예를 걸고 2012년 대구에서 처음 시작한 어쿠스틱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 우리나라 뮤지컬의 본산인 대학로를 비롯한 전국에서 호평과 찬사를 받고 3년 만에 다시 빛고을 광주로 돌아온다.

   
 

오는 20일~22일 5회로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공연되는 어쿠스틱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은 김광석이 부른 주옥같은 명곡 20여곡을 소재로 한 뮤지컬이다.

2012년부터 6년여 동안 '쥬크박스 뮤지컬의 모범 사례', '가장 김광석다운 뮤지컬'로 관객들과 언론, 평론가들로부터 찬사와 호평을 받으며 공연계에 김광석 붐을 일으킨 작품이다.

특히 '바람이 불어오는 곳'은 유명한 아이돌 가수와 막강한 티켓 파워를 가진 스타 뮤지컬 배우에 의존하지 않고, 작품과 공연에 대한 관객들의 평가와 입소문으로 만 으로 대학로에서 가장 인기 있는 뮤지컬로 자리 잡은 뮤지컬이다.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은 지난 6년 동안 소극장 뮤지컬로서는 드물게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10여 개 도시에서 총 445회의 공연을 진행했다.

특히 누적 관객 9만 7천명을 기록하며 故 김광석의 팬이라면 반드시 봐야하는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지난 5년 동안 대학로에서 꾸준한 공연을 통해 매년 '바람이 불어오는 곳' 공연을 보는 고정 관객층이 생겼으며 재 관람률도 높아 20여 명의 관객은 60여 회나 공연을 보기도 했으며 100번 이상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도 있다.

   
 

故 김광석이 부른 명곡으로 구성된 주크박스 형식의 창작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은 공연 자체의 화려함 보다는 초연 때부터 추구했던 '소박함과 담백함이 담아내는 큰 울림'을 지켜가면서 노래를 통해 평범한 사람 들의 세상사는 이야기와 삶의 풍경을 현실성 있게 그려내고 있다.

또한 故 김광석이 부른 노래의 정서와 감동 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거의 편곡을 하지 않고 원곡 그대로의 정서를 공연에 담아냈다.

이 때문에 관객들로부터 김광석의 노래를 소재로 한 뮤지컬 중 가장 '김광석다운' 뮤지컬로 평가를 받고 있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링크에서 진행 중이며 티켓 가격은 R석 5만원, S석 4만원이다.

공연 문의는 (주)좋은친구들(062-672-100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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