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10.23 월 20:20
광주데일리뉴스
> 문화·생활 > 공연·전시
'바람이 불어오는 곳' 어쿠스틱 뮤지컬가장 '김광석'다운 뮤지컬…20일~22일, 빛고을시민문화관
조미금 기자  |  mg011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11  16:37:14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가장 '김광석'다운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 3년 만에 빛고을 광주에 돌아온다.

故 김광석이 부른 주옥같은 노래를 소재로 한 최초의 뮤지컬이라는 명예를 걸고 2012년 대구에서 처음 시작한 어쿠스틱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 우리나라 뮤지컬의 본산인 대학로를 비롯한 전국에서 호평과 찬사를 받고 3년 만에 다시 빛고을 광주로 돌아온다.

   
 

오는 20일~22일 5회로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공연되는 어쿠스틱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은 김광석이 부른 주옥같은 명곡 20여곡을 소재로 한 뮤지컬이다.

2012년부터 6년여 동안 '쥬크박스 뮤지컬의 모범 사례', '가장 김광석다운 뮤지컬'로 관객들과 언론, 평론가들로부터 찬사와 호평을 받으며 공연계에 김광석 붐을 일으킨 작품이다.

특히 '바람이 불어오는 곳'은 유명한 아이돌 가수와 막강한 티켓 파워를 가진 스타 뮤지컬 배우에 의존하지 않고, 작품과 공연에 대한 관객들의 평가와 입소문으로 만 으로 대학로에서 가장 인기 있는 뮤지컬로 자리 잡은 뮤지컬이다.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은 지난 6년 동안 소극장 뮤지컬로서는 드물게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10여 개 도시에서 총 445회의 공연을 진행했다.

특히 누적 관객 9만 7천명을 기록하며 故 김광석의 팬이라면 반드시 봐야하는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지난 5년 동안 대학로에서 꾸준한 공연을 통해 매년 '바람이 불어오는 곳' 공연을 보는 고정 관객층이 생겼으며 재 관람률도 높아 20여 명의 관객은 60여 회나 공연을 보기도 했으며 100번 이상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도 있다.

   
 

故 김광석이 부른 명곡으로 구성된 주크박스 형식의 창작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은 공연 자체의 화려함 보다는 초연 때부터 추구했던 '소박함과 담백함이 담아내는 큰 울림'을 지켜가면서 노래를 통해 평범한 사람 들의 세상사는 이야기와 삶의 풍경을 현실성 있게 그려내고 있다.

또한 故 김광석이 부른 노래의 정서와 감동 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거의 편곡을 하지 않고 원곡 그대로의 정서를 공연에 담아냈다.

이 때문에 관객들로부터 김광석의 노래를 소재로 한 뮤지컬 중 가장 '김광석다운' 뮤지컬로 평가를 받고 있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링크에서 진행 중이며 티켓 가격은 R석 5만원, S석 4만원이다.

공연 문의는 (주)좋은친구들(062-672-1009)로 하면 된다.
 

조미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압화, 그리고 지리산' 기획전시
2
[주말영화 신세계] RV '희생부활자' vs SF '블레이드 러너'
3
[추석영화 신세계] 휴먼·사극·액션…스크린 민심 어디로
4
동구, 보건복지부 '2017 중독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5
[영화 신세계] 재난영화 '지오스톰’ vs 미스터리 '마더!'
6
광주시, 올해 영구임대주택 912세대 공급
7
동구, 충장축제 기간 무신고 음식점 불법행위 단속
8
'섬 전체가 미술관'…고흥 연홍도 꽃무릇 길
9
추석 황금연휴 남도에서 힐링을…전남 가볼만한 곳
10
찾아가는 정율성 음악회, 특별공연
오피니언

부쩍 느는 '반려견 사고', 이젠 처벌강화 검토해야

유명 음식점인 한일관 대표 김 모 씨(53·여)가 이웃에 사는 슈퍼주니어 소속 ...
[윤고은의 참새방앗간] 싫다는데 왜 건드려…'미투'

[윤고은의 참새방앗간] 싫다는데 왜 건드려…'미투'

"그렇게 작은 일에 징징대면 드라마를 어떻게...

정부 '일자리 로드맵', 민간 협력 유도할 수 있겠나

정부가 국정운영 시스템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고 재정·세제·금융조달·인허가 등...

트럼프 방한, 체류 일정보다 내실이 더 중요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7일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하는 것으로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광주광역시 서구 금화로 278 (화정동, 407-8번지 국민생활관 202호)  |  대표전화 : 062-222-6800  |  팩스 : 062-222-6801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광주 아 00136  |  회장 : 서귀원  |  발행인 : 오영수·윤순오  |  편집인 : 신현호  |  등록일 : 2013. 5. 2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순오
Copyright © 2013 광주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