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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8 명품강소기업' 30개사 모집
김용식 기자  |  koreakim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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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9  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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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오는 11월17일까지 '2018 명품강소기업'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명품강소기업 모집은 2014년에 선정한 제1기 명품강소기업의 인증기간이 올해 12월 만료됨에 따른 것으로, 이들 기업에 대한 재인증 평가 및 신규 기업 모집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 윤장현 광주시장이 16일 오전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명품강소기업 지원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식 및 GDF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해 명품강소기업 1사 전담 GFD(Gwangju Field Director)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본사와 주사업장이 광주에 위치한 제조업 또는 지식서비스산업 기업이다.

신청 자격은 제조업의 경우 매출액 50억원 이상, 지식서비스산업은 10억원 이상이면서 최근 5년간 연평균 매출액 증가율 5% 이상이거나,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R&D 투자 비율이 1% 이상이어야 한다.

선정 규모는 30개사 내외로 명품 1기 중 희망기업에 한해 재인증을 심사· 결정하고 포기 또는 탈락기업 발생으로 인한 결원은 신규 기업에서 선정키로 했다.

참가 신청은 재인증 기업은 11월8일까지, 신규 기업은 11월17일까지 이므로 마감기한에 유의하기 바라며 광주테크노파크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www.gwangju.go.kr)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광주테크노파크(062-602-7226)로 문의하면 된다.

기업선정은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발표)평가를 거쳐 오는 12월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심사부터는 4차 산업혁명 준비도와 근로자의 권익향상 기여도를 평가항목에 신규로 반영하고 재인증 평가는 인증 기간 사업 참여도 및 경영혁신 성과를 중점 평가하는 등 차별화를 기했다.

그동안 광주시는 민선6기 핵심공약인 100대 명품강소기업 선정을 모두 완료하고 자금지원 및 종합 컨설팅, 맞춤형 사업 등을 지원해 왔다.

또한 2단계에 접어드는 내년부터는 100개사 총량제를 유지하며 광주를 대표하는 선도기업군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원사업을 세분화·전문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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