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교전담경찰관들이 지난 8일 초등학교 4개교 60명의 명예경찰소년단 학생들과 학교폭력·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톡톡밥상 캠페인을 펼쳤다.
톡톡밥상 캠페인은 옛 어르신들의 밥상머리 교육을 모티브로 삼아, 학교전담경찰관들과 명예경찰소년단 학생들이 딱딱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한 자리에서 같이 밥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이다.
저작권자 © 광주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순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교전담경찰관들이 지난 8일 초등학교 4개교 60명의 명예경찰소년단 학생들과 학교폭력·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톡톡밥상 캠페인을 펼쳤다.
톡톡밥상 캠페인은 옛 어르신들의 밥상머리 교육을 모티브로 삼아, 학교전담경찰관들과 명예경찰소년단 학생들이 딱딱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한 자리에서 같이 밥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