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12.16 일 21:48
광주데일리뉴스
> 전남 > 중부 | 영광
영광군 숲 가꾸기 사업, 소득창출·산림경관 향상 기여
이석규 기자  |  kyu-6205@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14  15:48:29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영광군이 그동안의 산림조성을 바탕으로 목재자원 육성과 산림에서의 일자리 및 소득창출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영광군은 지난 수 십 년 동안 매년 50ha 내외의 관내 산림에 편백 등 목재생산용 수종을 식재해 오고 있다.

편백 등은 40년 이상 키워야 목재로서 가치가 있다. 이런 산림투자의 장기성은 산주의 무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영광군은 최근 조림 수종을 호두 등 ‘돈 되는 수종’에 집중하고 있다.

   
▲ 숲가꾸기

2016년에 수립한 '영광군 호두 100 프로젝트' 추진 결과 지금까지 55농가가 참여해 59ha에 호두를 식재했다.

앞으로 100ha 이상 식재하여 영광군을 전남을 대표하는 호두 주산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영광군은 금년에 국비 등 15억 원을 투입 1천2ha의 산림에 숲가꾸기사업을 추진해 지난 10월말 완료했다.

조림 후 나무가 잘 활착하도록 풀베기 작업을 하는 ‘조림지 가꾸기’사업은 일반적으로 조림 후 3년 동안 연 1회 또는 2회 추진하지만 영광군은 4년 동안 연 2회 실시해 한 번 식재한 나무는 반드시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조림 후 5〜15년 된 모든 조림지를 대상으로 가지치기와 조림목이 자라는데 방해가 되는 나무를 제거하는 어린나무가꾸기사업을 완료했다.

한편, 영광군은 군 역점시책인 '영광 물무산 행복숲'을 가꾸는데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숲가꾸기사업과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인력을 투입해 물무산 행복숲 숲속 둘레길 주변의 경관을 향상시키기 위한 가치치기와 임내정리 등을 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100년 후를 보며 산림을 일터, 쉼터, 삶터로 만들기 위해 나무를 심고 가꾸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석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2018 장애인과 시민 한마당'…광주지체장애인협회 30일 개최
2
영암군, 붕괴위험지구 정비사업 본격 착수
3
'번개맨, 번개크리스탈을 지켜라'…홀로그램극장 신작 상영
4
영암 구림 전통마을 '시골여행 # 情' 네 번째 행사 열려
5
'소쇄원, 양산보의 이상' 학술세미나 12월 1일 개최
6
"우리 소리와 산조 맥 잇는" 신인풍류무대
7
봄 유채·여름 메밀·가을 코스모스…청산도 사계절 꽃 본다
8
오늘부터 한 달간 '전좌석 안전띠' 위반행위 특별단속
9
'석현 박은용 – 검은 고독, 푸른 영혼' 展
10
'소쇄원에 담긴 양산보의 사상과 인물' 학술행사
오피니언

'선거제 개혁' 이번엔 반드시 이뤄내길 바란다

여야 5당이 15일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원포인트 개헌...

오영식 코레일 사장 사퇴…'안전 열차' 계기 돼야

오영식 코레일 사장이 KTX 열차의 잇따른 사고에 책임을 지고 자진해서 물러났다...
소방통로 확보는 이웃사랑의 실천입니다

소방통로 확보는 이웃사랑의 실천입니다

우리 소방공무원은 화재예방과 대응, 복구를 ...

세비 올리고 민원예산 챙기고, 끝까지 실망 안긴 정기국회

20대 국회 들어 세 번째 열린 올해 정기국회가 끝까지 실망을 안긴 채 끝났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광주광역시 서구 금화로 278 (화정동, 407-8번지 국민생활관 202호)  |  대표전화 : 062-222-6800  |  팩스 : 062-222-6801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광주 아 00136  |  회장 : 서귀원  |  발행인 : 오영수·윤순오  |  편집인 : 신현호  |  방송국장 : 조찬천  |  등록일 : 2013. 5. 2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호
Copyright © 2013 광주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