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의 분홍빛 설렘 '애기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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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의 분홍빛 설렘 '애기동백'
  • 김민선 기자
  • 승인 2017.11.17 13: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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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여수시 무선산 등산로 입구에 산다화가 분홍빛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한 등산객이 100m에 이르는 군락지를 지나며 늦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산다화는 동백과 비슷하나 늦가을에 꽃이 피어 늦동백, 서리동백이라 불린다.

동백보다 작아 애기동백으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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