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alk] "수능 대박" 뜨거운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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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alk] "수능 대박" 뜨거운 포옹
  • 조찬천 기자
  • 승인 2017.11.23 0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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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교육감과 광주시교육청 교직원들이 수능날인 23일 오전 7시30분 수능시험 고사장인 광덕고등학교를 찾아 피켓을 들고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장 교육감은 이날 새벽 5시 수능 문답지 보관창고 봉인을 해제하고 6시20분까지 광주지역 38개 고사장 수능 문답지 배송을 진두지휘해 사고 없이 완료한 후 광덕고를 찾았다.

▲ 너를 응원한다
▲ 수능 대박을 위한 포옹
▲ 잘 볼 거야. 걱정마
▲ 너의 꿈을 응원해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오늘 광주에서 마지막 학생이 수능시험을 끝내는 저녁 8시20분까지 아무런 사고도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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