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12.13 수 14:14
광주데일리뉴스
> 전남 > 동부 | 광양
광양시 광영·의암지구에 '광양의 봄' 아파트 짓는다기업형 임대주택 930여 세대…2019년 4월 준공
최철 기자  |  andre357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30  16:46:29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광양시는 광영·의암지구 도시개발사업 지구내 공동주택용지 4만4천503㎡에 대해 덕진종합건설과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덕진종합건설은 광양에서 광양읍 '광양의 봄' 708세대를 시작으로, 마동 ‘광양의 봄’ 926세대 입주를 마쳤다.

이번 공동주택용지 계약 체결로 기업형 임대주택 930여 세대가 입주할 수 있는 '광양의 봄' 아파트가 들어서게 되며, 내년 4월 착공 예정이다.

   
▲ 광영의암지구 도시개발사업 조감도

2019년 4월 준공을 목표로 광영동과 옥곡면 신금리 일원에 추진하고 있는 광영·의암지구 도시개발사업은 토목사업 등 절차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2천404세대 6천49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정주기반이 구축돼 도시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또 사업지구내에는 시 최초로 친환경 녹색건물인 패시브하우스 수준의 저에너지 건물로 들어설 예정인 광영동주민센터 이전과 광영·의암체육공원이 조성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영동에서는 이번 도시개발사업뿐만 아니라 내년까지 총 60억 원을 투자해 축구테마로와 문화창조공원, 도로확장, 주거정비사업 등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아울러 2020년까지 축구테마센터와 공영주차장, 전선지중화사업 등 도시활력증진 지역개발사업에 60억 원이 투자되는 등 최적의 주거상업복합단지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한편, 광양시는 남은 공동주택용지 1필지와 단독주택용지(1·2종 근린생활시설 1층에 한해 적용)를 선착순으로 수의계약을 통해 매각하고 있다.

택지 분양을 원하는 시민은 광양시 택지조성과를 방문해 원하는 필지를 선택하고, 계약체결시 보증금 10%를 납부하면 되며, 준공일 2개월 전까지 중도금과 잔금을 납부하면 된다.
 

최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영화 신세계] '조희팔과 적폐' 속고 속이는 게임…'꾼'
2
[영화 신세계] 한국형 스릴러…'반드시 잡는다' vs '기억의 밤'
3
[영화 신세계] 블록버스터 '저스티스리그' vs 블랙코미디 '7호실'
4
[영화 신세계] 겨울극장가, 한국·일본 애니메이션 대전
5
고건 "대통령제 고쳐서 써야…총선 석패율제 도입 필요"
6
마법처럼 붉게 물든 담양 메타세쿼이아랜드
7
화순식품단지에 '포프리' 친환경 식품 가공공장 착공
8
서구, 명품 예비부부학교 운영
9
담양군 남면, '가사문학면'으로 명칭변경 추진
10
늦가을의 분홍빛 설렘 '애기동백'
오피니언

비트코인 광풍, 투기심리는 잡되 미래기술은 살려야

미국 시카고옵션거래소(CBOE)가 10일(현지시간) 가상화폐 대표주자인 비트코인...

되풀이되는 국회 예산심의 논란, 제도개선 필요하다

지난 6일 새벽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429조 원 규모의 새해 예산안 처리를 둘...

늘어나는 낚싯배 사고, 근본대책 세울 때다

인천 영흥도 해상에서 낚싯배가 급유선과 충돌해 뒤집히면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

막 내린 저금리시대, 이제 부채의존 체질 바꿀 때다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0.25% 포인트(p) 인상됐다. 한은은 30일 금융통화위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광주광역시 서구 금화로 278 (화정동, 407-8번지 국민생활관 202호)  |  대표전화 : 062-222-6800  |  팩스 : 062-222-6801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광주 아 00136  |  회장 : 서귀원  |  발행인 : 오영수·윤순오  |  편집인 : 신현호  |  등록일 : 2013. 5. 2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순오
Copyright © 2013 광주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