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2.25 일 22:41
광주데일리뉴스
> 전남 > 동부 | 보성
보성군, 송년음악회·기념공연 잇따라 열려7일 문예회관, 벨라보체 합창단과 함께하는 송년 음악회
8일 채동선음악당, 채동선의 음악이야기, 나의 노래
최철 기자  |  andre357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05  14:23:27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보성군에서는 오는 7일과 8일 연이어 두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7일 저녁 7시30분 문화예술회관에서 '벨라보체 합창단과 함께하는 송년 음악회'가 열린다.

'벨라보체'는 이탈리아어로 ‘아름다운 목소리’라는 뜻으로 지난 6월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로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이 만나 혼성 합창단을 창단했다.

지휘 홍태민, 반주 신은정과 이효림, 음향감독 김정훈, 대표 임태욱과 40여명의 단원들이 7개월 동안 매주 문화예술회관 연습실에서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맞춰온 하모니를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라데츠키 행진곡, Stein Song(우정의 노래), 아리랑, 자진방아타령, 이문세 메들리, The Phantom Of The Opera(오페라의 유령), 풍문으로 들었소, 쿵따리 샤바라와 테너 유정석, 베이스 손승범, 소프라노 윤은주, 특별 게스트 단원의 내 맘의 강물, 뱃노래, 첫사랑, Nessun Dorma(아무도 잠들지 마라) 등 주옥같은 곡들로 겨울밤을 깊이 있게 수놓을 계획이다.

입장료는 6천원이며, 10인 이상 단체는 50% 할인되고 예매는 보성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및 티켓링크를 통해 할 수 있다.

기타사항은 보성군문화예술회관(061-850-8661~2)으로 문의하면 된다.

   
 

8일 오후 7시에는 채동선음악당에서 '채동선의 음악이야기, 나의 노래' 공연이 열린다.

이 공연은 채동선음악당 건립 10주년을 기념해 벌교읍과 채동선실내악단이 협력해 진행하며, 지난 3월 선정된 전남도 문화관광재단 주관 '2017 공연장 상주 예술단체 육성'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열린다.

민족음악가 채동선 선생의 곡 중 '고향', '그 창가에', '향수', '압천', '산엣색시 들녘사내' 등의 모든 사람들이 편하게 부를 수 있도록 편곡해 선보일 예정이다.

'채동선실내악단'은 보성여관, 태백산맥문학관 등 지역 관광지와 연계해 매년 30회가 넘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기타사항은 벌교읍사무소(061-850-8065)로 문의하면 된다.
 

최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전남대병원 존치 희망" 김성환 동구청장 전남대병원장 면담
2
[인터뷰] 이석규 회장 "한옥은 한국인들의 마음의 고향"
3
밀양서 또 화재 참사, 소방안전 전반 다시 살펴봐야
4
국가 안전관리체제 '기본부터 꼼꼼히' 다지자
5
함평 나산실용예술중학교 공모교장 '내정설' 논란
6
광주시교육청, 교장·교감·교육전문직 2천647명 인사 단행
7
"CCTV통합관제센터가 주민의 불침번이 되겠습니다"
8
광주 중증장애인 채용 학교·기관 86.2% '만족'
9
새해 첫 임시국회, 민생 챙기는 '협치의 장' 되기를
10
시교육청, 부정부패 익명신고시스템 도입…청렴 공직문화 조성
오피니언

청년 일자리 추경 한다면 노동개혁도 병행해야

정부가 청년 일자리를 확대할 특단의 대책 마련을 위해 올해 또 추가경정예산을 편...
[윤고은의 참새방앗간] 영미, 헐!

[윤고은의 참새방앗간] 영미, 헐!

드라마 '또 오해영'은 ...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집회·시위 문화 정착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집회·시위 문화 정착

최근 몇 년간 대규모 집회 이후 언론보도 등...

북미 '대화 의지' 살릴 골든타임 넉넉지 않다

미국과 북한이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다음 날 우리 정부의 중재로 청와대에서 만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광주광역시 서구 금화로 278 (화정동, 407-8번지 국민생활관 202호)  |  대표전화 : 062-222-6800  |  팩스 : 062-222-6801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광주 아 00136  |  회장 : 서귀원  |  발행인 : 오영수·윤순오  |  편집인 : 신현호  |  등록일 : 2013. 5. 2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순오
Copyright © 2013 광주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