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2.25 일 18:08
광주데일리뉴스
> 전남 > 서부 | 목포
목포시 내년 국비 3천885억 확보대양산단 수산식품수출단지 조성 등 일자리 마중물 사업 견인
박민우 기자  |  cholssa@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06  14:32:56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목포시가 2018년도 국비를 3천885억원 확보했다.

국회가 6일 2018년도 정부 예산을 의결한 가운데 목포시 관련 예산은 3천885억원으로 이는 정부예산안 3천21억원보다 864억원이 증가한 금액이다.

박홍률 시장은 정부의 SOC사업과 신규사업 억제 및 유사중복사업 통폐합 방침에도 불구하고 박지원 국회의원의 지원을 받아 올해 연초부터 김동연 경제부총리, 김영춘 해양수산부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등 주요 부처장관을 면담했다.

또 지역 국회의원 및 국회 각 상임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 등을 수시로 방문하는 등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국비 확보에 총력을 펼쳐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 지난 11월 29일 박홍률 목포시장이 국회를 방문하고 김동연 경제부총리, 박지원 국회의원과 만나 활짝 웃고 있다.

주요사업으로는 ▲남해안 철도(목포~보성간) 고속화사업 2천677억원 ▲무안공항 경유가 결정된 호남고속철 2단계사업(목포~송정) 288억원 ▲수산식품 수출단지조성 25억원 ▲국립 호남권 생물자원관 건립 42억원 ▲서남권 친환경 수산종합지원단지 조성 39억원 ▲도서지역 상수도 해저관로 매설공사 19억 5천만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60억원 ▲목포하당 청소년 문화의집 건립 13억 7천만원 ▲수산물산지가공시설지원 12억원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동명동 일원) 11억 9천만원 ▲대성동주민센터 인근 공영주차장 조성 11억원 등이다.

또 ▲달리제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10억원 ▲목포근대역사문화자원활용 관광자원화 시범사업 7억원 ▲목포해식애 해안길 조성사업 5억원 ▲고하도 육지면 목화체험 전시관조성 6억원 ▲달리도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4억 8천만원 ▲달리도~외달도 해상보행 연도교 개설 1억 6천만원 ▲유달산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 1억 2천만원 등이다.

호남고속철도 2단계사업은 차질없이 추진돼 목표대로 오는 2025년 개통되면 접근성이 향상됨에 따라 정기선 유치가 용이해져 무안공항과 전남 서남권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양산단에서 추진할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사업과 수산물 산지가공시설지원사업은 지역 수산물을 활용하는 수산식품업을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육성해 목포를 수산산업의 메카이자 수출의 전진기지로 발돋움시킬 전망이다.

도서지역 상수도 해저관로 매설사업은 상수도를 공급받지 못해 만성적 물 부족을 겪고 있는 율도, 달리도, 외달도 등 도서지역에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사업으로 달리제 수리시설 개보수, 달리도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달리도~외달도 해상보행 연도교 개설사업 등과 함께 도서지역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생활 편익을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 고하도 해식애 해안길 조성사업과 육지면 목화체험 전시관조성 사업은 내년 개통할 해상케이블카와 함께 목포를 체류형 관광도시로 거듭나는 핵심사업이다.

이외에 국·도비 공모에 선정된 사업에는 ▲신재생에너지보급(융복합지원)사업 10억 4천만원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 8억원 ▲대양-세라믹산단 입주업체 및 투자유치 기업 취업연계사업 1억 6천만원 등이 있다.

내년 전남도에 반영된 목포권 사업에는 ▲서남권 해양수산 종합지원관건립 33억원 ▲황해교류역사관 30억원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29억원 등이 있다.

박홍률 시장은 "내년도 국비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을 이끄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민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전남대병원 존치 희망" 김성환 동구청장 전남대병원장 면담
2
[인터뷰] 이석규 회장 "한옥은 한국인들의 마음의 고향"
3
밀양서 또 화재 참사, 소방안전 전반 다시 살펴봐야
4
국가 안전관리체제 '기본부터 꼼꼼히' 다지자
5
함평 나산실용예술중학교 공모교장 '내정설' 논란
6
"CCTV통합관제센터가 주민의 불침번이 되겠습니다"
7
광주시교육청, 교장·교감·교육전문직 2천647명 인사 단행
8
광주 중증장애인 채용 학교·기관 86.2% '만족'
9
새해 첫 임시국회, 민생 챙기는 '협치의 장' 되기를
10
시교육청, 부정부패 익명신고시스템 도입…청렴 공직문화 조성
오피니언

청년 일자리 추경 한다면 노동개혁도 병행해야

정부가 청년 일자리를 확대할 특단의 대책 마련을 위해 올해 또 추가경정예산을 편...
[윤고은의 참새방앗간] 영미, 헐!

[윤고은의 참새방앗간] 영미, 헐!

드라마 '또 오해영'은 ...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집회·시위 문화 정착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집회·시위 문화 정착

최근 몇 년간 대규모 집회 이후 언론보도 등...

북미 '대화 의지' 살릴 골든타임 넉넉지 않다

미국과 북한이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다음 날 우리 정부의 중재로 청와대에서 만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광주광역시 서구 금화로 278 (화정동, 407-8번지 국민생활관 202호)  |  대표전화 : 062-222-6800  |  팩스 : 062-222-6801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광주 아 00136  |  회장 : 서귀원  |  발행인 : 오영수·윤순오  |  편집인 : 신현호  |  등록일 : 2013. 5. 2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순오
Copyright © 2013 광주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