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2.25 일 18:08
광주데일리뉴스
> 경제 > 산업경제
목포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 내년 착수…국비 확보해수부 권역별 거점형 수출단지 제1호 사업…생산유발효과 2천191억 예상
박민우 기자  |  cholssa@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07  14:23:03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목포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수산식품 수출기지로 도약하는데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 6일 국회가 의결한 내년도 정부 예산에는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기본·실시설계 예산 25억원이 반영돼 내년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

   
▲ 대양산단 전경

해양수산부에서 추진 중인 권역별 거점형 수출가공단지 1호 사업인 이번 사업은 그동안 원물 또는 단순 가공으로 유통된 우리지역 수산물을 고부가가치화 하기 위해 가공에서부터 유통, 수출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시설을 집적화한다.

대양일반산업단지에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981억원을 투입해 60여개의 가공공장과 5층 규모의 냉동창고, 창업 및 무역지원센터 등을 갖추게 된다.

이에 따른 생산유발효과 2천191억원, 부가가치 창출효과 720억원, 취업유발효과 1천402명 등이 예상돼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대양산단은 올해 수출액 5억 달러 돌파가 예상되는 등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김을 비롯해 수산물의 생산·가공·유통·수출 전반을 지원함으로써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수산식품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대양산단이 목포의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든든한 터전이자 대한민국 수산물 산업단지 1번지가 되도록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민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전남대병원 존치 희망" 김성환 동구청장 전남대병원장 면담
2
[인터뷰] 이석규 회장 "한옥은 한국인들의 마음의 고향"
3
밀양서 또 화재 참사, 소방안전 전반 다시 살펴봐야
4
국가 안전관리체제 '기본부터 꼼꼼히' 다지자
5
함평 나산실용예술중학교 공모교장 '내정설' 논란
6
"CCTV통합관제센터가 주민의 불침번이 되겠습니다"
7
광주시교육청, 교장·교감·교육전문직 2천647명 인사 단행
8
광주 중증장애인 채용 학교·기관 86.2% '만족'
9
새해 첫 임시국회, 민생 챙기는 '협치의 장' 되기를
10
시교육청, 부정부패 익명신고시스템 도입…청렴 공직문화 조성
오피니언

청년 일자리 추경 한다면 노동개혁도 병행해야

정부가 청년 일자리를 확대할 특단의 대책 마련을 위해 올해 또 추가경정예산을 편...
[윤고은의 참새방앗간] 영미, 헐!

[윤고은의 참새방앗간] 영미, 헐!

드라마 '또 오해영'은 ...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집회·시위 문화 정착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집회·시위 문화 정착

최근 몇 년간 대규모 집회 이후 언론보도 등...

북미 '대화 의지' 살릴 골든타임 넉넉지 않다

미국과 북한이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다음 날 우리 정부의 중재로 청와대에서 만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광주광역시 서구 금화로 278 (화정동, 407-8번지 국민생활관 202호)  |  대표전화 : 062-222-6800  |  팩스 : 062-222-6801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광주 아 00136  |  회장 : 서귀원  |  발행인 : 오영수·윤순오  |  편집인 : 신현호  |  등록일 : 2013. 5. 2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순오
Copyright © 2013 광주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