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가 이어진 지난 19일 아름다운 일몰장소로 잘 알려진 강진군 대구면 남호마을 바닷가에서 자연산 석화(石花, 굴)를 수확하는 어민과 서산너머 구름사이로 지는 해가 어우러져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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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이어진 지난 19일 아름다운 일몰장소로 잘 알려진 강진군 대구면 남호마을 바닷가에서 자연산 석화(石花, 굴)를 수확하는 어민과 서산너머 구름사이로 지는 해가 어우러져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