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4.19 목 23:15
광주데일리뉴스
> 정치·행정 > 행정·자치
전남도 지방분권 개헌 촉구 서명운동…1천만 목표
이석규 기자  |  kyu-6205@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12  08:33:05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남도는 지난 11일 이재영 전남지사 권한대행의 서명을 시작으로 ‘지방분권 개헌 촉구를 위한 1천만인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전남도와 전남도의회, 22개 시군과 시군의회가 함께 하는 이번 서명운동은 2월 말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지방분권개헌 1천만인 서명에 동참
이재영 전남지사 권한대행이 11일 오전 도청 윤선도홀에 마련된 지방분권개헌 1천만인 서명대에서 문금주 기획조정실장, 고재영 자치행정국장, 이기춘 대변인 등과 서명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지방4대 협의체(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도하며, 지방분권 개헌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국회를 비롯한 정치권의 적극적인 개헌 논의를 촉구한다.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하는 이번 서명운동은 도.시군.읍면동 청사, 공공장소, 다중 집합장소 등에 설치된 서명대를 이용하면 된다.

이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등 지방 4대 협의체에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1천만인 서명운동을 실시하기로 합의한데 따른 것이다.

지방4대협의체는 지난해 12월 지방분권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과 정치권에 개헌 논의 촉구를 위해 협의체 별로 지방분권 개헌 촉구 서명운동을 실시할 것을 결의했다.

서명은 도와 시군 누리집 배너를 통해 지방분권 개헌서명에 온라인으로 참여하거나, 각 시군, 읍면동 청사에 비치된 서명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지방분권 개헌 주요 내용은 ▲지방분권 국가의 선언 ▲보충성의 원리 규정 ▲자치입법권, 자치행정권, 자치조직권, 자치재정권 보장 ▲국회에 지역대표형 상원 설치 등이다.

이재영 권한대행은 “지방분권 개헌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제”라며 “우리가 이뤄야 할 숙명이므로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도는 지방분권 개헌과 관련해 시군, 민간단체 등과 협력하면서 전문가 토론회, 지방분권 개헌 교육, 주민 참여 지방자치 활동 강화 등으로 지방분권 개헌 의지를 결집해나갈 예정이다.
 

이석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팩트인터뷰] 양병식 곡성군수 예비후보
2
'수학인 듯 아닌 듯' 광주수학체험센터 개소
3
남구, 민생·일자리 등 지방분권형 규제개혁 시동
4
광주·전남·제주 40개교, 청소년 비즈쿨 지원사업 선정
5
서구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서비스 오픈
6
"북한으로 수행여행 가게 해주세요" 광주시교육청, 청와대에 제안
7
전남도교육청, 대입현장지원단 활동 시동
8
[영화 신세계] 곤지암 vs 7년의 밤 vs 레디 플레이어 원
9
장석웅,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로 전남교육 해결
10
[김은주의 시선] 그리운 어른 김수환 추기경과 법정 스님
오피니언

빨라지는 비핵화·종전 논의…한국 역할 더 커졌다

북미정상회담 준비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미국 국무장관 내정자인 마이크 폼페이오...

포털사이트 댓글 대수술 시급하다

파워블로거 `드루킹'의 댓글 여론조작 사건을 계기로 국내 포털사이트들의 ...

여론조작은 민주주의의 적…진상 조속히 밝혀야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이 검경의 수사 영역을 넘어 정치권의 공방 소재로 번지고...

또 '오너가 일탈' 대한항공, 국적 항공사 자격 있나

대한항공 오너 일가 자녀의 '갑질' 논란이 또 불거져 일파만파로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광주광역시 서구 금화로 278 (화정동, 407-8번지 국민생활관 202호)  |  대표전화 : 062-222-6800  |  팩스 : 062-222-6801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광주 아 00136  |  회장 : 서귀원  |  발행인 : 오영수·윤순오  |  편집인 : 신현호  |  방송국장 : 조찬천  |  등록일 : 2013. 5. 2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호
Copyright © 2013 광주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