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자리·업무시간에도 수시로…'미투' 간부공무원 감사실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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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자리·업무시간에도 수시로…'미투' 간부공무원 감사실 조사
  • 연합뉴스
  • 승인 2018.02.2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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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투(Me Too)

'미투(Me Too)' 운동 확산 속에서 광주 자치구 간부 공무원이 성추행 의혹에 휩싸였다.

28일 광주 남구에 따르면 4급 공무원 A씨가 동료 여성 공무원을 상대로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일삼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A씨는 업무시간이나 회식자리에서 수시로 여성 공무원 어깨를 두드리는 등 불필요한 신체접촉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남구 감사실은 A씨의 이러한 행동에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는 직원들 호소가 잇따르자 현재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구는 최근 성추행 의혹이 드러난 이후 A씨의 보직을 변경하기도 했다.

A씨는 감사실 측에 "친근감 표시와 격려 차원에서 토닥여줬을 뿐"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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