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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신성장 동력 '바이오에너지 연구개발센터' 개원산학연 협력 통해 연구부문별 기술정보 교류, 실증사업 진행
2030년까지 816억여 원 생산유발, 475명 고용 등 효과 기대
오영수 기자  |  oys189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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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2  20: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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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신성장동력이 될 '바이오에너지 연구개발센터'가 문을 열었다.

광주시는 12일 오후 2시 광주테크노파크 2단지에서 윤장현 시장, 곽병성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장, 이계중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노조지부장, 윤동한 한국전기안전공사 본부장, 문승현 광주과학기술원 총장 등 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개최했다.

   
▲ 광주 바이오에너지 연구개발센터 개원식

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연구개발(R&D) 출연기관의 지역조직으로 지난 2016년 7월 착공했다.

이어 부지 2만3천150㎡, 건축 연면적 5천111㎡에 연구실험동(지하 1층, 지상 3층) 파일럿실험동, 기숙사, 폐수처리시설, 경비동 등 5개 동을 2017년 10월 준공했다.

또 올해 3월 연구기자재 구축을 마치고 이날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앞으로 센터는 광주·전남지역 에너지 관련 기반 등과 연계해 에너지저장, 바이오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관련 산업을 주도하며 광주가 에너지산업 허브도시로 도약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이를 위해 산학연과 협력해 지역 신재생에너지(바이오에너지 및 에너지 저장) 분야 특성화를 유도한다.

먼저 연구부문별 기술정보 교류, 첨단 고가 연구 장비·시설을 활용한 관련 분야 기술개발과 실증사업을 진행하며 광주지역 에너지 관련 산업화를 주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한국종합경제연구원은 광주 바이오에너지연구개발센터 설립 타당성 조사를 통해 1차 성과로 2030년까지 특허등록 57개, 사업화매출 1천188억원 등을 예상했다.

더불어 2차 성과로 생산유발효과 816억원, 고용유발효과 475명을 기대하고 있다.

윤장현 시장은 "바이오에너지, 전기자동차 폐배터리 재활용 등의 기술개발로 광주의 미래를 끌어줄 기관이 생겨 든든하다"며 "광주의 에너지신산업 미래가 밝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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