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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지사 출마 선언' 장만채 교육감 15일 이임식"전남교육의 변화와 성과,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평가
박민우 기자  |  chols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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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3  17: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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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만채 전남도 교육감은 2010년부터 주민직선 1, 2기 8년의 임기를 마치고 오는 15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이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장교육감은 지난 8년 동안 전남교육의 안정적인 변화와 혁신,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적 비전과 혜안, 소통과 협력, 실용으로 다양한 교육정책을 펼쳐 전남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인재 양성에 전력을 다했다.

   
▲ 장만채 교육감

장만채 교육감은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에서 실시한 전국 시·도교육청 교육행정평가에서 34개월 중 25개월을 줄곧 1위로 평가받아 탁월한 교육행정가임을 인정받고 있다.

'사람을 가르치는 일은 가장 숭고하고 신성한 일'이라는 선친의 가르침에 따라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돕고, 동등한 인격체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교육평등 실현을 지향해 왔다.

이러한 교육철학의 바탕 위에 '꿈을 키우는 교실, 행복한 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교육정책을 추진한 결과 전남교육에 많은 변화를 불러 일으켰다.

또 전체 학교 98%가 무상급식을 실시하는 학생 복지와 교육평등을 실현했다.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한 전국 유일의 교직원 국외연수, 독서능력 맞춤형 지도를 위한 전국 최초 학생독서능력진단도구 자체 개발, 고등학생 창업 지원, 도서벽지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 등 혁신적·미래지향적인 정책을 추진해 왔다.

또 주민직선 1기 초기부터 투명하고 신뢰받는 교육풍토 조성과 공교육에 대한 신뢰 회복을 위해 주민참여예산제, 도민감사관제, 전남교육미래위원회 등을 운영했다.

전남도교육청 직원들은 "전남의 아이들에게 꿈과 열정을 심어주고, 교육의 본질적 가치 추구와 현실을 감안한 정책추진을 위해 혼신의 열정을 다 바치며, 따뜻한 리더십을 발휘한 장만채 교육감을 잊지 못할 것"이라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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