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가 찾아 온 21일 강진군 도암면 만덕산 백련사에 보기 드문 춘설(春雪)이 쏟아지는 가운데 만개한 동백꽃이 흰 눈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저작권자 © 광주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찬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尹, 이재명에 "내주 용산서 만나자"…李 "마음 내주셔서 감사" 尹, 이재명에 "내주 용산서 만나자"…李 "마음 내주셔서 감사" 정부, 증원확정 32개 의대에 내년 50~100% 범위서 자율모집 허용 정부, 증원확정 32개 의대에 내년 50~100% 범위서 자율모집 허용 민주 정무직 당직자 일괄 사의…'술자리 회유' 대책단 구성 민주 정무직 당직자 일괄 사의…'술자리 회유' 대책단 구성 與 낙선자들 "용산과 관계가 문제…당이 목소리 냈어야" 與 낙선자들 "용산과 관계가 문제…당이 목소리 냈어야" 광주·전남 주말 비 소식…최대 60㎜ 광주·전남 주말 비 소식…최대 60㎜ 코로나19 진짜 엔데믹 온다…5월부터 병원서도 마스크 의무 해제 코로나19 진짜 엔데믹 온다…5월부터 병원서도 마스크 의무 해제
이슈포토 [신세계만평] 당이냐 선량이냐, 아 대한민국이여 [신세계만평] 당이냐 선량이냐, 아 대한민국이여 [신세계만평] 단기필마 대통령, 국민 마음 얻어야 하는데 [신세계만평] 단기필마 대통령, 국민 마음 얻어야 하는데 [신세계만평] 유혹의 정치 [신세계만평] 유혹의 정치 [신세계만평] 막 던지는 아무 말 정치, 국민 가슴엔 멍만 [신세계만평] 막 던지는 아무 말 정치, 국민 가슴엔 멍만 [신세계만평] 이종섭·환자 내모는 검사스타일 정권 [신세계만평] 이종섭·환자 내모는 검사스타일 정권 [신세계만평] 제3지대 실패의 교훈과 새로운 희망 [신세계만평] 제3지대 실패의 교훈과 새로운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