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씨 속에 상춘객들이 25일 구례군 산수유마을에서 샛노란 봄 풍경을 맘껏 즐기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산수유마을을 비롯한 지리산 온천관광지와 산수유사랑공원 일원에서 ‘영원한 사랑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제19회 구례산수유꽃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저작권자 © 광주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따뜻한 봄날씨 속에 상춘객들이 25일 구례군 산수유마을에서 샛노란 봄 풍경을 맘껏 즐기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산수유마을을 비롯한 지리산 온천관광지와 산수유사랑공원 일원에서 ‘영원한 사랑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제19회 구례산수유꽃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