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만하면 재벌 2~3세들의 갑질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이른바 땅콩 회항 사건으로 물의를 빚었던 대한항공이 또다시 오너 일가의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차녀인 조현민 전무가 광고대행사 직원에게 물을 뿌렸다는 의혹이 제기돼 갑질 논란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는 것.
저작권자 © 광주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잊을 만하면 재벌 2~3세들의 갑질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이른바 땅콩 회항 사건으로 물의를 빚었던 대한항공이 또다시 오너 일가의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차녀인 조현민 전무가 광고대행사 직원에게 물을 뿌렸다는 의혹이 제기돼 갑질 논란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