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강진읍 모란시인 영랑생가 뒤편에 조성된 세계모란공원에서 1일 한국화 아티스트 신은미씨가 영랑의 대표적인 시의 소재인 모란을 캔버스에 그리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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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강진읍 모란시인 영랑생가 뒤편에 조성된 세계모란공원에서 1일 한국화 아티스트 신은미씨가 영랑의 대표적인 시의 소재인 모란을 캔버스에 그리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