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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내 "문재인 정부 성공, 남구발전 이룰 것"
박홍순 기자  |  ebizbox@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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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3  23: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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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당선인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당선인은 13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당선이 확정되자 "문재인 정부 성공과 남구 발전을 위해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병내 당선인은 "이번 지방선거의 승리는 한반도의 평화를 이끄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남구를 더 크게 발전시켜 달라는 남구 구민의 시대적 요구의 결과"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시대적 과제를 충실히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거기간 남구 곳곳을 돌아다니며 구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다"면서 "자녀교육과 안전을 걱정하는 학부모, 돈벌이가 안 되는 상인, 실업에 시달리는 청년, 노후를 걱정하는 어르신들 한 분 한 분의 간절한 소망과 바람을 행정을 통해 실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지방선거 호남지역 당선인 중 유일한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인 김 당선인은 선거기간 '힘 있는 구청장'을 내세우며 남구 발전을 호소해 주목을 받았다.

김 당선인은 광주대총학생회장, 국회의원 보좌관, 광주광역시청 직소민원실장,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을 지냈다.

특히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 중앙선대위 조직지원팀장을 맡아 대선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올 2월말까지 문재인 정부 1기 청와대 비서실 행정관으로 재직한 김 당선자는 정당 및 입법, 행정, 국정 경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험과 중앙과 지방의 두터운 인맥이 최대 강점으로 꼽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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