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치열?'…무더위 속 청자도공의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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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치열?'…무더위 속 청자도공의 혼
  • 조찬천 기자
  • 승인 2018.07.2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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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인 제46회 강진청자축제가 사흘 앞두고 강진군 대구면 강진청자박물관 ‘강진요 2호 가마’에서 비색청자를 완성하기 위한 청자도공의 정성이 담긴 장작 불 때기가 무더위보다 강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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