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8.19 일 12:05
광주데일리뉴스
> 전남 > 중부 | 함평
함평군, 가뭄 장기화 대비 총력…'가뭄 피해 최소화'
이석규 기자  |  kyu-6205@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07  17:04:48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함평군이 가뭄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뭄 피해 최소화에 모든 행정력을 쏟는다고 7일 밝혔다.

그 시작으로 이윤행 함평군수는 지난 6일 관계부서 담당자들과 함께 손불면 석창리 일대를 직접 찾아 가뭄 취약지역의 현장실태를 파악하고 대책마련 지시를 내렸다.

   
▲ 이윤행 함평군수와 관계부서 공무원들이 지난 6일 손불면 석창리 일대를 직접 찾아 주민들의 민원을 경청하고 가뭄피해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이윤행 군수는 현장에 동행한 간부 공무원에게 용수공급을 위한 양수기 투입, 하천보 설치를 통한 용수확보 방안 등 단기 대책은 즉시 시행하고 예비비 투입을 통한 대형 관정개발 및 저수지 준설 등 중장기 사업도 적극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또 이 군수는 지난 4일과 5일, 대형 살수차량 4대를 통해 긴급 양수를 펼친 학교면 푸르메 한솔 영농조합법인과 12명 3교대로 24시간 물 관리를 하고 있는 한국농어촌공사 함평지사 직원에 노고를 치하하며 격려했다.

군은 앞으로 인근 월천제와 산남제에서 용수를 공급하며 가뭄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하는 한편, 양수가 불가능한 필지에 대해서는 급수차량을 활용한 가뭄 해갈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윤행 군수는 "부서 간 유기적으로 협업해 영농철 가뭄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하겠다"며 "가뭄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군민들께서도 급수작업 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석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여수시 "생계형 지방세 체납시민 신용회복 돕는다"
2
[건강이 최고] 블록체인이 바꾸는 헬스케어…"이젠 환자가 중심"
3
북구 '산업현장 밀착형' 경제종합지원센터 24일 개소
4
담양군,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 선도 자치단체 선정
5
여수시 휴일 반납하고 '시민중심 시대 실현' 머리 맞대
6
장성군립중앙도서관 13년 만에 '변신'…내달부터 리모델링
7
남구 '4차 산업혁명 진로 체험센터' 조성 본격화
8
동구 '문화자원 전수조사' 관광도시 기반 마련한다
9
"이제 '통일의 꿈' 싣고 전남통일희망열차 달린다"
10
김동연 "최저임금 인상 감당할 수 있게"…내달 대책발표
오피니언

이번엔 제대로 될까…국민연금 개혁 공론화에 주목한다

20년 만에 보험료를 인상하는 국민연금 개혁안이 공개됐다. 국민연금 재정추계위원...

광복 73년·정부수립 70년…진정한 통합으로 나아가야

내일은 광복절 73주년이자 대한민국 정부 수립 70주년인 뜻깊은 날이다. 광복은...
[율곡로 칼럼] 광복절을 맞아 민주공화국을 생각한다

[율곡로 칼럼] 광복절을 맞아 민주공화국을 생각한다

해마다 찾아오는 광복절은 자주독립의 의미를 ...

국회 특활비 폐지, 행정·사법부로 투명성 확산 계기되길

국회 특수활동비(특활비)를 유지하려던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등 두 거대 정당...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광주광역시 서구 금화로 278 (화정동, 407-8번지 국민생활관 202호)  |  대표전화 : 062-222-6800  |  팩스 : 062-222-6801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광주 아 00136  |  회장 : 서귀원  |  발행인 : 오영수·윤순오  |  편집인 : 신현호  |  방송국장 : 조찬천  |  등록일 : 2013. 5. 2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호
Copyright © 2013 광주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