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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민생경제·복지·생활환경 개선'…민선7기 첫 추경 편성본예산 5천787억원 대비 650억원 증가(11.2%)…6천437억원 규모 추가경정예산
박홍순 기자  |  ebizbox@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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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1  10: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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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구청 전경

광주 북구가 민생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복지서비스 강화, 생활 불편사항 해소를 중심으로 한 민선 7기 첫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21일 북구에 따르면 민선7기 주요 공약사항과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본예산 5천787억원 보다 650억원(11.2%) 증가한 6천437억원 규모의 제1회 추경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제출된 예산안 편성은 일반회계 6천358억원, 특별회계 79억원으로 일반회계는 본예산 대비 622억원(10.8%)이, 특별회계는 28억원(54.9%)이 늘어났다.

이번 추경예산은 5대 민생분야에 역점을 뒀으며 부분별로는 민생경제 78건 31억원, 동행복지 239건 115억원, 도시재생 153건 251억원, 생활문화 90건 55억원, 혁신행정 50건 13억원 등이다.

북구는 민선 7기 최우선 과제인 민생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 9억원, 사회적 기업 육성 2억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3억원, 마을기업 청년취업지원 1억원 등 78개 사업에 31억원을 편성했다.

또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와 긴급복지 지원 강화 1억원, 치매안심센터 설치 2억 5천만원, 경로당 개보수·비품지원 4억원,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4억원, 어린이집 공기정화시설 등 지원 6억원 등 복지예산에 115억원이 반영됐다.

특히 일상생활 속 주민 불편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도로보수·근린공원관리 등 시설물 정비 13억원, 범죄예방 CCTV 설치 3억원, 동주민센터 생활불편처리 3천만원 등 도시재생과 생활환경 개선 분야에 306억원이 새로 추가됐다.

문인 북구청장은 "민선 7기 첫 추경인 만큼 민생경제 활성화와 복지서비스 강화, 생활환경 개선 등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중점을 두고 이번 추경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예산안은 오는 27일부터 광주북구의회 상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 5일 본회의에서 의결·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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