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9.26 수 10:30
광주데일리뉴스
> 전남 > 중부 | 영광
영광군 민선 7기 공약사업 확정…4대 분야, 45개 사업 8천286억
이석규 기자  |  kyu-6205@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03  14:52:40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영광군청 전경

영광군은 지난 31일 민선7기 군수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영광' 건설을 위한 약속 이행에 본격 돌입했다.

군은 지난달 27일 자체 회의를 통한 세부이행 계획 수립 후 군정자문단과 군정평가단의 토론과 검토서 접수를 통해 각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군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영광군의회 의견을 반영 후 군정조정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공약 세부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분야별 공약사업은 △활기찬 지역경제 12건 △따뜻한 보건복지 13건 △멋있는 문화관광 8건 △ 잘사는 농산어촌 12건 등 총 4개 분야 45개 단위 사업이다.

당초 논란이 됐던 대학교 항공학부 캠퍼스 유치는 사업에서 제외됐다.

투입될 사업비는 총 8천286억 원으로 국비 2천434억 원(29.3%), 도비 96억 원(1.2%), 군비 2천828억 원(34.2%), 기타 2천817억 원(34%), 자부담 102억 원(1.2%), 융자 9억 원(0.1%)이다.

분야별 사업의 세부 계획도 수립됐다.

'지역경제 분야'는 그린카 10만대 생산기지 구축,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지역화폐 발행, 묘량 농공단지 조성, 영광읍 구사거리 청년창업단지 거리 조성 등 12개 사업에 총 사업비 5천333억 원이다.

'보건복지 분야'는 군민 행복주택 건립, TV 수신료 월 2천500원 지원,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 추진, 청년취업활동수당 지급, 목욕, 이·미용 이용권 확대, 어린이집 공기청정기 보급,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 인재육성 지원 확대 운영 등 13개 사업에 사업비 570억 원이다.

'문화관광분야'는 영광 4대 종교 성지순례 여행, 불갑사 지구 관광지 확장 조성, 칠산타워주변 관광개발·목섬공원 조성, 백수해안노을 관광지 조성, 스포츠마케팅 추진, 체육시설 기능보강사업 확대, 칠산노을 200리길 개설, 영광 작은 영화관 건립 등 8개 사업에 사업비 1천54억 원이다.

'농어촌 분야'로는 여성농업인 지원강화, 영광군 남북 농업교류협의회 설치, 농·특산품 판매 적극 지원, 영세 소규모 농가 경영안정자금 지원, 친환경 둠벙 조성사업, 지게차, 농산물 소형저온저장고 보급 확대 등 12개 사업에 사업비 1천33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앞으로 영광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이행 평가를 받는 등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공약을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민선7기 공약사업은 내부 검토를 거쳐 9월중 영광군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이석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북구 '청년, 내일(My Job)을 향해! 일자리 박람회' 개최
2
'현장 교사 제안' 수업혁신 방안, 시교육청 정책에 반영한다
3
목포시, 내년 국비 4천211억 정부안 반영
4
광산구, 2018산단비엔날레-소촌도큐멘타 안전진단 행사
5
'주민밀착형 탄력순찰' 우리 동네 범죄예방 효과 ↑
6
광주교육청-한국알프스, 자동화설비분야 인재양성 업무협약
7
광양시 9월부터 '대중교통 안심귀가 서비스' 시행
8
해남군, 농민수당 60만원 전국 최초 전 농가에 지급
9
지자체 일자리, 민간분야서 많이 생기도록 해야
10
광주시교육청 지방공무원시험 문제 출제, 인사혁신처에 위탁
오피니언

조기 2차 북미 정상회담으로 통 큰 빅딜 기대한다

남북 정상회담에 이은 한미 정상회담을 디딤돌로 2차 북미 정상회담이 가시권이다....

남북 정상의 백두산 등정, 평화의 제도화로 이어지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일 한민족의 영산(靈山) 백두산 정상을 ...

'9월 평양공동선언' 디딤돌로 평화·번영의 미래로

'9월 평양공동선언'으로 한반도의 새 미래를 위한 평화의 레일이 ...

역사적 평양정상회담, 비핵화 진전 여부가 성패 가른다

남북한 두 정상의 표정은 가을 하늘만큼 맑고 밝았다. 정상회담을 위해 평양 순안...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광주광역시 서구 금화로 278 (화정동, 407-8번지 국민생활관 202호)  |  대표전화 : 062-222-6800  |  팩스 : 062-222-6801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광주 아 00136  |  회장 : 서귀원  |  발행인 : 오영수·윤순오  |  편집인 : 신현호  |  방송국장 : 조찬천  |  등록일 : 2013. 5. 2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호
Copyright © 2013 광주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