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2.21 목 16:45
광주데일리뉴스
> 광주 > 남구
남구, 내년 주민제안 정책사업 30건 본격 추진
박찬용 기자  |  pcy018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28  18:01:53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광주 남구는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사업 30건을 내년도 주민참여 예산제 사업으로 본격 추진한다.

28일 남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구청 7층 상황실에서 주민참여 예산위원회 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는 관내 16개동에서 주민들이 구정 정책사업으로 제안한 사업안에 대한 최종 심의·의결하는 자리로, 2019년도 주민참여 예산제 사업으로 추진할 구정 정책사업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 광주 남구는 28일 오후 3시 구청 7층 상황실에서 2019년도 예산편성 의견 수렴을 위한 '주민참여 예산위원회 회의'를 개최, 주민이 건의한 구정 정책사업 30건을 확정했다.

이에 앞서 남구 관내 16개동에서는 내년도 주민참여 예산제 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 6월부터 각 동별로 주민참여 지역회의 위원 및 마을 리더,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회의와 주민총회를 개최, 이 과정을 통해 총 57건이 구정 정책사업으로 제출된 바 있다.

이어 남구는 주민들이 제안한 구정 정책사업에 대한 시행 가능성과 예산반영 필요성을 살피기 위해 지난 7~8월 사이에 구청 각 부서별 타당성 검토를 실시하기도 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이날 주민 참여 예산위원회 회의를 통해 2019년도 주민참여 예산제 사업으로 사업 추진이 확정된 구정 정책사업은 총 30건에 사업비 규모는 약 10억원 가량인 것으로 집계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양림마을 방송 스튜디오 운영과 봉선초 정문 앞 계단 정비공사, 방젯골 게릴라 가드닝 조성, 백운2동 투기지역 양심화단 조성, 봉선1동 및 월산5동 쓰레기 불법투기 상습지역 CCTV 설치, 사직동 아트타일 벽화 조성 등이다.

또 대촌동 마을정자 설치, 효덕동 도심 속 꽃길 산책로 조성, 주월2동 골목길 교차로 사고 예방을 위한 알리미 설치 사업 등도 추진된다.

남구 관계자는 "'2019년도 주민참여 예산제 사업'은 구정 정책사업과 예산편성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실시됐다"며,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체감도가 높게 나타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찬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옛 광주교도소 민주인권파크 무산되나…정부, 창업공간 조성
2
[HOT News] 장애인 여성화장실이 청소도구 창고로 변신?
3
'미세먼지 배출 탁월'…청정바다 완도산 해조류 '인기'
4
[영화 신세계] 낮에는 치킨장사, 밤에는 잠복근무 '극한직업'
5
손혜원 논란에 유명 관광지된 목포 역사거리
6
"어디로 가볼까?"…설 연휴 가볼만한 전남 여행지
7
'경제성에서 만점 획득' 한전공대 전남으로…부영CC는 어떤곳?
8
손혜원 "나전칠기박물관 위해 모은 유물 시 또는 전남도에 기부"
9
담양 죽녹원 등 6곳 설 당일 무료 개방
10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설립 13년…수석부회장에 첫 장애인 임명
오피니언

공공기관 채용비리는 중대범죄…완전히 뿌리 뽑아야

공공기관에서 벌어진 중대 채용 비리 182건이 적발됐다. 국민권익위원회와 기획재...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국민 모두 앞장서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국민 모두 앞장서야

2월 19일은 24절기의 두 번째 절기인 우...

경제 탄탄하고 내수 활성화해야 자영업도 살아난다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자영업자·소상공인과 간담회를 가졌다. 문 대통...

'음주운전은 살인행위' 윤창호 사건의 경종 잊지 않아야

음주운전으로 윤창호 씨를 숨지게 한 가해자 박 모 씨가 13일 1심 재판에서 징...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광주광역시 서구 금화로 278 (화정동, 407-8번지 국민생활관 202호)  |  대표전화 : 062-222-6800  |  팩스 : 062-222-6801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광주 아 00136  |  회장 : 서귀원  |  발행인 : 오영수·윤순오  |  편집인 : 신현호  |  방송국장 : 조찬천  |  등록일 : 2013. 5. 2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호
Copyright © 2013 광주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