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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격 눈썹문신 불법 시술…광주 미용업소 9곳 적발6곳 폐쇄․3곳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오영수 기자  |  oys189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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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0  17: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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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썹 문신[연합뉴스TV 제공]

여성·청소년을 상대로 눈썹 문신을 불법 시술한 광주지역 미용업소들이 적발됐다.

광주시는 지난 9월14일부터 10월5일까지 민생사법경찰과를 중심으로 한 시·구합동단속반이 불법운영이 의심되는 공중위생업소 20곳을 점검했다.

이 결과, 무신고업소와 유사의료행위(눈썹문신) 등을 한 9곳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미(美)에 관심이 많은 여성,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공중위생업소에서 불법을 저지르거나 공중위생업소로 위장한 불법업소 등이 성업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합동단속을 통해 시민 건강을 해치는 공중위생업소를 집중 점검했다.

동구 충장로 소재 A미용업소 등 7곳이 의료법, 약사법, 공중위생관리법 등을 위반해 유사의료행위(불법 눈썹문신)를 하고, 북구 양산동 소재 M미용업(피부)소 등 2곳은 무신고로 영업을 하다가 적발됐다.

시 민생사법경찰과는 의료법, 약사법, 공중위생관리법 등을 위반해 유사의료행위(불법 눈썹문신), 무신고영업 등을 한 9곳의 대표자를 불러 조사한 후 사법 조치하고, 해당 자치구에 통보해 영업정지 등 행정조치토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사의료행위 등 불법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시 담당부서, 자치구와 협조해 지속적으로 지도·단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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